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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개발자도 포함해서) 개발자와 함께 협업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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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지난 20년간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구글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코드의 가치를 가장 잘 유지하는 방법,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프로세스 도입 방법, 구글의 문화를 소개하는 도서입니다.

  • 저자 : 타이터스 윈터스 , 톰 맨쉬렉 , 하이럼 라이트
  • 번역 : 개앞맵시(이복연)
  • 출간 : 2022-05-10

한빛미디어에서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를 출간했습니다.


정말 주변분들에게 진심으로 강력추천하는 책! <구글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지난 5월 10일에 신간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구글러가 전하는 문화, 프로세스, 도구의 모든 것'을 출간했습니다. 이 책의 원제는 Software Engineering at Google인데요. 2020년에 미국에서 출간했던 책인데, 2년만에 번역을 해서 출간을 했으니 상당히 빠르게 국내에 소개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마존 소프트웨어분야 베스트셀러인데요, 22년 5월 3일 기준으로 Amazon 소프트웨어 디자인 도구 1위, 컴퓨터 하드웨어 설계 및 아키텍처 1위, 컴퓨터 시스템 분석 및 디자인 2위를 기록한 책입니다. 그만큼 책의 내용이 좋기 때문에 이번에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했습니다.


사실 국내에 IT분야 전문출판사가 여러 곳이 있지만, 한빛미디어만 믿고 보는 출판사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 말은 제가 한빛미디어 <나도 리뷰어다> 활동을 하기 때문에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닙니다. 제가 이 활동을 하기 전부터, 또 주변에 수많은 개발자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한빛미디어만큼 수준급의 책을 꾸준하게 출판하는 곳은 없다고 합니다.


개발책의 경우 전문지식을 다루기 때문에 아주 작은 오류만 있어도, 시스템을 멈추게 만드는 치명적 결함을 일으키는데요. 그만큼 IT 관련 책은 실력있는 저자를 선정해서, 독자가 원하는 내용을 선별하여 실력있는 검수자가 꼼꼼하게 검토하여 출간을 해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한빛미디어는 탁월한 역량을 갖춘 출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미국의 컴퓨터프로그래밍 전문 출판그룹 O'REILLY 오라일리미디어의 책을 국내에 번역하는 다른 출판사의 책과 한빛미디어의 책을 비교해보면 확연하게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는 무려 704쪽의 방대한 분량을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쉽고 빠르게 읽힙니다. 제가 읽으면서도 이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주변 지인들과 개발자분들에게 꼭 이 책을 읽어야 한다고 추천을 드렸는데요.


그정도로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는 IT테크 기업에 일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모두다 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리뷰 쓰기를 약간 망설였습니다. 왜냐하면 책이 좋은 만큼, 제가 이 좋은 책의 내용을 리뷰에서 온전히 드러내지 못할까봐 걱정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여러 책을 읽고 리뷰를 꾸준히 작성해왔습니다. 그런데 한번도 책의 내용에 누가 될까봐 리뷰 작성을 망설였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정도로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의 책은 너무 좋았고, 이 책의 좋은 점을 한 명에게라도 더 알리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출간한 한빛미디어와 빠르게 번역해준 개앞맵시(이복연)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본격적으로 리뷰에 앞서 이 책이 너무 좋아서, 개앞맵시님 페북 친구추가도 했습니다.

개앞맵시가 도대체 무슨 말인가 했는데, <개발자의 앞길에 맵핵 시전>의 줄임말이었구요. 이미 저는 예전부터 이 페이지에 좋아요를 눌렀더라고요. 그 정도로 개발자 사이에서는 실력으로 인정받는 개앞맵시님의 책이니 믿고 봐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가 5월 10일에 출간되자마자 3일만에 2쇄 출간을 위해 수정 작업에 들어간 개앞맵시님이 올린 포스팅을 보면, 교보 4위, 예스 5위, 알라딘 4위, 리디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는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골빈해커의 3분 딥러닝 텐서플로 코드로 맛보는 CNN, AE, GAN, RNN, DQN (+ Inception)>를 쓴 저자 골빈해커(김진중)님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은 글을 남겼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써 딱 세 권만 읽는다면 다음 책들을 추천합니다. 다른 좋은 책들도 많지만, 기본이 되는 거의 모든 내용이 이 세 권의 책에 다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른 책들은 이 세 권의 책을 온전히 이해한 후 읽거나, 혹은 이 책들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코드 컴플리트"와 "리팩터링" 이후 뭔가 하나 더 필요한데.. 뭐지? 뭐지? 했는데,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 책을 읽고 딱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생각했네요. (툴의 사용과 협업에 관련된 내용) 책 제목이 좀 아쉽지만...



이 포스팅을 보면서 왜 골빈해커(김진중)님이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의 책 제목이 아쉽다고 말하지는 이해가 됐습니다. <구글 엔지니어는 이렇게 일한다>라는 제목으로는 이 책에 담겨있는 내용을 모두 아우를 수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그만큼 이 책은 방대하면서도 꼼꼼하면서도 구체적이면서도 핵심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개발자를 존중하고 조직과 팀을 이끌어가는 문화까지도 상세한 사례와 함께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개발자는 당연히 읽어야 하고, 개발자와 함께 일하는 IT테크기업의 전직군 모두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하 생략)

더 자세한 리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출처 : https://riedel.tistory.com/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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