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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DDD에 대한 이론이 부족한 초중급자 개발자에게 안성맞춤인 책

c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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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도메인 주도 개발 시작하기

실제 업무에 도메인 주도 설계(DDD)를 적용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DDD의 핵심 개념을 익히고 구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DDD 입문서

  • 저자 : 최범균
  • 출간 : 2022-03-21

최근 DDD와 관련해 관심이 생기던 찰나였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의 프론트엔드 아키텍처가 DDD 방식을 참고한 방향인지라 아키텍처에 대한 이론이나 백그라운드 지식을 얻을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근데, DDD와 관련해 내가 딱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 서평단을 통해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와 기분 좋게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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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머리를 쭈욱 훑어보면 도메인 주도 개발(DDD)의 입문자를 위한 초중급자용 개발자 서적이라고 써있는 걸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이 말이 이 책의 주제와 구성들을 한 문장으로 설명하는 문장이라고 생각한다. DDD에 대한 핵심 개념 예를들어 엔티티와 벨류 타입에 대한 기초 개념, 애그리거트에 대한 기초 개념 등 여러가지를 심도있고 깊숙하게 다룬다 하기보다는 다방면에 걸쳐 찍먹(?)한다.

 

물론 찍먹이라기엔 부정적인 느낌이 들 수는 있으나 핵심 개념들은 상세히 설명되어있고 오히려 실무에서 어떤 느낌으로 DDD를 사용할 수 있는지 예제 코드와 함께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고민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보니 초중급자 개발자에게는 다른 책보다 더 많은 걸 얻어갈 수 있으리라.

 

책의 소스 코드는 서버 개발자를 대상으로 자바 스프링 그리고 JPA(orm)로 코드가 작성되어있다. 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라 자바 문법도 모르고 핵심 개념도 모르기 때문에 한 눈에 들어오지는 않았으나 평소 이런 종류의 개발 서적들이 자바로 된 경우가 왕왕 있고, 자바스크립트 코드에 빗대어 나름대로 해석해 가며 읽었기 때문에 완전 까막눈으로 보진 않았다.

 

하여 프론트엔드 개발자(= 자바스크립트 개발자)가 DDD에 관심이 생겼다면, 게다가 자바 스프링을 모른다하더라도 공통적인 매커니즘은 비슷하므로 이해가 완전히 안되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스프링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정말 좋은 책이라 자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스프링을 사용해 보지도 않았으나 좋은 책이다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좋은 책이란, 내가 미처 몰랐던 개념을 알려주고 가려웠던 부분들을 긁어주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생각할 수 있게 기반을 닦아주는 책이라고 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DDD에 대해 몰랐던 개념을 알려주고 새로운 아키텍처에 대한 시각을 넓혀준 것 같다.

 

이 책말고 DDD라고 하면 유명한 외국 서적이 한 권 있다. 그 책을 읽어보지는 않았으나 이런 개발론 or 아키텍처에 대한 책을 한 권만 읽을 생각은 아닐 것이기 때문에... 그 책을 먼저 읽어 기초 개념을 쌓아보는 것도 좋아 보인다. + 국산 프리미엄도 있다.

 

내 친구 중에 스프링으로 개발 중인 녀석이 있는데, 추천해서 읽어보라 권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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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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