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ise7***
2022-04-20

유지관리가 편리한 객체지향 소프트웨어 만들기!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개정판)』 한 권이면 충분합니다!”
책소개
몇년전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기 위해 처음 찾은 책은 그 유명한 GoF의 디자인패턴 이었다. 그때 당시를 생각하면 완독을 했었지만 몇 프로나 이해를 하고 봤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후 계속해서 개발을 해오면서 자연스럽게 디자인 패턴을 코딩하는데 사용하였지만 디자인 패턴을 이용하여 만들어야지 또는 이런 문제는 이런 디자인 패턴을 써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코딩을 하지는 않았다.
그 이유를 이번에 나온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개정판)을 읽으면서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아직까지도 디자인 패턴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번에 나온 헤드 퍼스트 디자인 패턴(개정판)은 지금까지 개발한 코드를 생각하면서 읽게 되었는데 다시 한번 패턴을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해 준 고마운 책이었다.
이 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14가지의 패턴(전략, 옵저버, 데코레이터, 팩토리, 싱글턴, 커맨드, 어댑터, 파사드, 템플릿 메소드, 반복자, 컴포지트, 상태, 프록시, 복합)을 일상에서 발생하는 상황(고무오리, 커피공장, 리모컨, 피자 등등 )을 이용하여 설명하고 있다.
기본적인 상황설명을 먼저 하고 그에 따른 클래스/객체를 만들고, 패턴을 설명하고, 다이어그램을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각 패턴에 따른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원칙들을 설명한다.
중간중간에 이해한 내용을 기반으로 직접 써가며(코딩이나 이해를 완성하기위한 퀴즈 등) 배울 수 있게 공간을 제공한다.
책 말미에 디자인 패턴으로 생각하기나 14가지 패턴 외의 9가지 패턴을 간단히 설명하고 있는 부분도 설명되어 있다.
이렇게 이책은 주요한 패턴은 상세한 상황을 기준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독자를 이해시키기 위한 장치를 여러 내용으로 보여 주며, 그외 패턴도 간략하게나마 설명을 하여 완성된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총평
지금은 구글링이나 다른 많은 책들에서 디자인 패턴에 대한 내용을 접할 기회는 많고 굳이 책까지 보면서 디자인 패턴을 이해할 필요가 있나하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수 있으나 자바 초급자나 나 같이 디자인 패턴을 알고 있지만 정확히 이해하고 활용할 수 없었던 분들은 이 책을 꼭 추천 드리고 싶다. 현존하는 디자인 패턴관련 정보 중에 가장 쉽고 이해할 수 있게 해 줄 수 있을 거라 자신한다.
단, 이 책 서두에서 밝히듯이 이 책은 디자인 패턴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지 코딩을 가르치는 책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