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par***
2022-04-18

‘돈 벌고 싶으면 반드시 해야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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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에 하나는 ‘관리’입니다. 수입과 지출부터가 정리가 안되는데 돈벌고 싶다는 건 ‘망상’이고 실상 너무 많이 돈이 벌려서 정리할 필요가 없는 경우도 추후 정리를 안하면 돈이 셉니다. 그렇게 한푼두푼이 새고 나면 나중에는 큰 금액의 갑작스런 지출이 세게되니 자산관리와 투자를 잘하는 사업가 분들은 신뢰할만한 관리자와 팀을 고용하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그래서 가계부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한달지출, 연간지출, 혹은 월별, 분기별 연도별 정산이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은 1-2년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큰 차이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왜냐하면 지출이 어디서 나고 자산증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관리를 통해 발견하니까요) 또 하나는 ‘분석’입니다. 자산투자를 어떻게 할지, 수익률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자산별 비교를 해야하고, 이러한 분석에 대한 자신만의 툴이나 혹은 맡길 수 있는 사람이나 법인이 있어야 자산성장의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두가지 다 어떻게 하기 어렵다면 <엑셀로 부자되기>한권을 보고 그대로 실천하시면 됩니다.
본서는 제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서적임과 동시에 서적내용의 유사한 상당부분을 이미 실천해오고 있기도 한 서적입니다. (왜냐하면 이런 서적을 기다려왔는데 없어서 그냥 제가 툴을 만들어서 관리하고 분석하고 있기 때문에) 제목 그대로 ‘엑셀’을 통해 어떻게 자산을 관리하고 재테크관련한 수익률 분석, 그리고 연말정산과 절세에 관한 내용들을 설명하고, 이러한 설명을 넘어 더욱 중요한 저자 자신이 작성한 엑셀 템플릿을 제공합니다. 이 템플릿 만으로도 시중에 파는 수천권의 재테크 서적들보다 수십배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서는 이런 템플릿 제공을 기초로 셀프 재무분석을 통해 나의 재무상태와 현금흐름 분석을 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일단 나의 자산현황과 현금흐름이 어떻게 될지 안다면, 자산증식에 있어 절반은 끝난겁니다. 그럼 이를 가지고 어떻게 투자를 하고, 소득 증식을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면 되는 문제입니다. 본서는 이후 적금, 대출, 주식, 부동산, 연말정산까지를 단계적으로 다루고 있지만, 이중에서 본인은 근로소득에 비중을 두고 싶다면 적금과 연말정산에, 투자소득에 비중을 두고 싶다면 대출, 주식, 부동산에 노후설계에 비중을 두고 싶다면 은퇴와 노후자금에 대한 엑셀 시뮬레이션을 하면 되는 서적입니다.
<엑셀로 부자되기>가 독자로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재테크 실용서로서 ‘쓸모없는 군더더기’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스토리텔링이 필요한 서적이거나, 배경지식을 많이 담아야 하는 서적이 아니고서야 실용서로서의 가장 큰 무기는 책을 다 읽고 당장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본서에 나온 내용들은 100% 바로 현실에 활용가능하며, 바꿔 말하면 버릴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쓸데없이 단기간에 10배로 돈불려준다는 서적, 파이어시켜준다는 망상에 찌든 서적을 보는 시간에 본서를 통해 자신의 셀프재무분석을 하고, 투자와 소득관리 의사결정을 하고, 열심히 살고 있으면 결국은 부자는 시간이 만들어주는 것이죠.
‘양서는 내용의 양이 아닌 질로 증명합니다. 본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