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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가치 있는 Go 언어 습득서

dra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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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러닝 Go

개발 숙련도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Go 언어 개발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경험이 풍부한 Go 개발자들이 채용한 디자인 패턴과 선택한 이유를 소개한다. Go 언어를 이용해 명확하고 관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다.

  • 저자 : 존 보드너
  • 번역 : 윤대석
  • 출간 : 2022-02-25

 

몇년 전부터 Go 언어를 다루는 개발자가 고연봉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었다. 과거와 비교하여 국내에도 Go 개발자를 뽑는다는 공고가 자주 눈에 띄는 것도 사실이다.

나는 Go 언어를 잘 모른다. 시스템 프로그램이나 서버용 프로그램 개발에 주로 활용된다고 하니, 사실 프론트엔드 개발자인 본인과는 거리가 느껴지는 언어이기도 하다. 궁금한 마음에 살짝 이 도서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Chaper 1에서는 Go 언어에 대해 잘 모르는 나 같은 문외한을 위한 개발 환경 설정을, Chapter 2 ~ 5에서는 데이터 타입과 변수, 상수 선언 등의 기본적인 문법을 다루면서 프로그램 작성을 위한 if, for, switch 등의 기본적인 제어 문법과 함수에 대해 설명한다.

 

Chapter 6에서는 포인터와 가비지 컬렉터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읽어볼만하게 느껴졌다. 이후 타입, 메소드, 인터페이스, 오류, 모듈, 패키지 임포트 등의 Go 언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익혀야 할 핵심이자 기본적인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동시성'에 대해 Chapter 10에서 언급하고 있는데 동시성과 병렬성에 대한 이야기, 고루틴과 채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등장한다. 이러한 개념은 본인이 주로 다루고 있던 자바스크립트 엔진에서도 등장하기에 제대로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었다.

 

이제까지 다른 Go 언어 관련 도서를 읽어본 적은 없지만, 이 책을 훑어보면서 본격적으로 Go 언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분명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도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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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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