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i***
2022-04-02

이 책은 WSL을 사용하는 다양한 IT 종사자에게 WSL 다운로드와 설치, 환경 구축, 설정, 활용, 배포 방법 등의 과정을 그림으로 하나하나 상세히 설명합니다.
개발자 및 IT 전문가를 위한 리눅스용 윈도우 하위 시스템 실무 안내서 LINUX 처음 만나는 WSL책이 나왔다. 전반적으로 짜임새가 있고 WSL 책 추천을 할만한 서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WSL 책 추천 하며 WSL로 얻을 수 있는 5가지 장점을 배운것을 나열해 볼까 한다.
1. 리눅스 도구에 대한 접근: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리눅스 바이너리를 실행하면 강력한 리눅스 앱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따라서 윈도우 사용자가 리눅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완전히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된다.
2. 크로스 플랫폼 개발: 개발자와 시스템 관리자는 모두 WSL을 활용하여 닷넷 코어 (.Net Core) 와 같은 크로스 플랫폼 개발 도구를 활용할 수 있다. 즉, 리눅스 가상 머신을 실행하지 않아도 윈도우와 WSL에서 프로젝트를 쉽게 테스트할 수 있다.
3. 올바른 작업에 적합한 도구 사용: 기본 플랫폼에 관계없이 가장 좋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리눅스에 Nginx 웹 서버를 배보하는 것이 편하다면, 윈도우 운영체제 안의 리눅스 하위 시스템에서 Nginx를 실행할 수 있다.
4. 일관된 사용자 경험: WSL은 단순한 통합이 아니다. 리눅스 개발자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한다. 리눅스 개발자에게 원활한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마치 리눅스 운영체제에서 작업하는 것처럼 느낀다. 하지만 실제로는 윈도우 운영체제가 제공하는 변환 계층을 통해 네이티브 리눅스 바이너리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작동하고 있는 것이다.
5. 안전한 격리: WSL은 하위 시스템이므로 WSL에서 실행되는 앱은 실제로 호스트 운영체제의 다른 앱을 손상시킬수 없도록 안전하게 격리된 컨테이너에서 실행된다.
저자는 www.ridicurious.com 을 운영하는 열정적인 파워셸 블로거이자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기여자인 프렉팅 싱 이다. (나는 파워셸을 윈도우에서 개발자들에게 추가로 던져준 배울거리라 생각하여 가능한 cmd셸에서 해결하는 것과 bash셸을 선호한다.)
옮긴이 남정현님은 2009년 부터 13년간 Microsoft MVP로 활동하고 계시는 분으로 닷넷데브 커뮤니티의 운영진이시고 페이스북에서 각자 코딩하는 모임 mogaco와 한국 WSL 사용자 그룹 wslhub.com 커뮤니티의 운영진으로 참석하고 계신다.
이 책은 X11 터미널 서버를 이용하여 전체 데스크톱 환경을 구현하는 방법도 다루고 있지만, 윈도우 11 이후의 OS를 사용한다면 X11 터미널 서버 없이도 곧바로 리눅스 GUI 앱을 실행할 수도 있다고 한다.
WSL은 본래 개발자가 안드로이드 코드를 재사용하여 휴대폰용 윈도우 앱을 비드 하거나 윈도우에서 기본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할 수 있게 했던 유니버설 윈도우 플랫폼 브리지 도구 키트인 프로젝트 아스토리아(Project Astoria)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이는 안드로이드 앱을 최소한으로 변경하여 에뮬레이션된 환성에서 실행하면서 , MS 플랫폼 API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술이었다고 한다.
WSL은 사용자가 완전한 리눅스 가상 머신을 실행하지 않고도 기본적으로 리눅스 명령 줄 도구, 유틸리티 그리고 리눅스에서 사용하던 ELF64 바이너리를 그대로 윈도우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윈도우 운영체제 호환성 계층이라고 한다.
WSL은 bash 셸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실제로 리눅스 운영체제와 똑같이 보이고 동작하는 환경을 실행하는 완전한 호환성 계층이라고 한다. 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운영체제나 윈도우 또는 리눅스 사용자에 편향성을 지니지 않고 최종 사용자가 기본 플랫폼에 관계없이 앱을 만들 수 있는 최상의 도구를 제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 WSL을 사용할 일이 없어서 앞의 서두의 개요만을 잠깐 읽고 언급하였는데도 이렇게 얻어 갈 점이 많은 책이었다.
그럼 이상으로 WSL 책 추천 드리고 싶은 처음 만나는 WSL 책 리뷰를 마쳐볼까 한다.
WSL 입문서나 WSL 책 추천을 받고 싶은 분들이 읽고 소장시며 참조하시면 좋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이 서평을 읽는 분들 매일매일이 더 건강해 지시고 더 행복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이 글은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서평단의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