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
2022-04-01

\\\\\\\\\\\\\\\\\\\\\\\\\\\\\\\\\\\\\\\\\\\\\\\\\\\\\\\\\\\\\\\'개발자가 아키텍트\\\\\\\\\\\\\\\\\\\\\\\\\\\\\\\\\\\\\\\\\\\\\\\\\\\\\\\\\\\\\\\'로 전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무 지침서다. 아키텍처 기초(패턴, 사고, 특성)와 아키텍처 스타일(레이어드, 파이프라인, 마이크로커널, 이벤트,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그
최근 몇년간 서비스 구현을 많이 했었습니다. 서비스 유형이 새로운 경우는 새로 설계해야 했었기에 뭐가 더 나은 선택인가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이 다소 소요됬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이 책을 먼저 봤었다면 상당히 도움이 됬을텐데한 책이 이번에 읽은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입니다. 이 책은 아키텍처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부터 시작하여 설계할 때 필요한 사고력과 여러가지 아키텍처 스타일을 설명합니다. 특히 어떤 아키텍처가 더욱 합리적인가를 굉장히 많이 다루는데 내가 이 책을 읽고 일을 했으면 시간을 덜 들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의 서문에는 '이 책을 읽는다고 하룻밤 사이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본 사람에게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한편으로는 시스템 설계자가 되기 위한 지식과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꾸준한 노력과 시간 투자가 필요하다는 내용이기에 앞으로도 더 정진해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 하게된 책입니다. 설계에 관심있다면 꼭 읽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