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
2022-03-31

최소한의 지식으로 딥러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도서
딥러닝 공부는 ‘fastai’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내가 짠 코드가 딥러닝을 한다! 이제 조금 게으르게 살아도 되겠다!
- 사이트 책 소개 중 -
책 소개에는 저런 내용이 있다. 정말 게으를 수 있는 것인가.
차일 파일 공부를 미루다 보니 이전 보다 더 쉽게 그리고 더 좋은 기능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사람은 역시.. 게으름을 위해 부지런해지는 동물인가 보다. 책 뒷면도 같은 내용 !
개발자에서 말하자면 늘 내가 짠 코드가 딥러닝을하지만.. 과거보다 훨씬 쉽고 다양한 것으로 그리고 딥러닝에 대해서 잘 알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자신감으로 보인다.
과연 그러한지 하나씩 보자면..
정말 책이 두껍다. 종이도 얇은데 두께가 어마무시 하다. 600 페이지가 넘는 양이라니..이쑤시게통 높이의 절반 두께라면 얼마나 두꺼운지 짐작 해 볼 수 있다.
책은 코딩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코드와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충분히 수록되어 있고 컬러와 함께 설명도 잘되어 있다. 이미지를 설명할 때는 이미지를 텍스트일 땐 텍스트를 수식은 수식을 이해할 만큼 충분한 양으로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