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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다른 책 다보니 이제서야 나오다니! 쉽게 쉽게 가자 딥러닝!

s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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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1

fastai와 파이토치가 만나 꽃피운 딥러닝

최소한의 지식으로 딥러닝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도서

  • 저자 : 제러미 하워드 , 실뱅 거거
  • 번역 : 박찬성 , 김지은
  • 출간 : 2021-08-10

딥러닝 공부는 ‘fastai’를 만나기 전과 후로 나뉜다.

내가 짠 코드가 딥러닝을 한다! 이제 조금 게으르게 살아도 되겠다!

- 사이트 책 소개 중 -

책 소개에는 저런 내용이 있다. 정말 게으를 수 있는 것인가.

차일 파일 공부를 미루다 보니 이전 보다 더 쉽게 그리고 더 좋은 기능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사람은 역시.. 게으름을 위해 부지런해지는 동물인가 보다. 책 뒷면도 같은 내용 !

개발자에서 말하자면 늘 내가 짠 코드가 딥러닝을하지만.. 과거보다 훨씬 쉽고 다양한 것으로 그리고 딥러닝에 대해서 잘 알지 않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해주겠다는 자신감으로 보인다.

과연 그러한지 하나씩 보자면..

정말 책이 두껍다. 종이도 얇은데 두께가 어마무시 하다. 600 페이지가 넘는 양이라니..이쑤시게통 높이의 절반 두께라면 얼마나 두꺼운지 짐작 해 볼 수 있다.

책은 코딩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이해 할 수 있도록 작성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과연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코드와 결과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충분히 수록되어 있고 컬러와 함께 설명도 잘되어 있다. 이미지를 설명할 때는 이미지를 텍스트일 땐 텍스트를 수식은 수식을 이해할 만큼 충분한 양으로 설명한다.

 

또한, 책은 기술에 대해서만 설명하지 않는다. 머신 러닝에서의 데이터 윤리에 대한 내용도 정리하고 있다.

 

단순 사용만이 수록되어 있는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구성하고 사용하기 위한 생각법과 머신러닝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배포하는 것도 알려주며, 주피터로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 또한 설명한다.

정말로 제로에서 시작하는 머신러닝 배움의 책!

최신 정보까지 잘 정리해 놓은 책으로 또 다시 세상이 바뀌기 전까지 꾸준히 보고 실습에 사용하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한줄 한줄 읽고 코드는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fastai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번역서라는 것을 잊을 만큼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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