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
2022-03-31

구글에서 나온 프로그램들을 요즘은 많이들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저만해도 예전에는 네이버로 사용을 많이 했어요. 여전히 네이버를 더 많이 쓰지만 인터넷익스플로가 아닌 크롬을 자주 쓰다 보니 여러 구글을 프로그램들을 활용하게 되고 또 구글 드라이브나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쓰다 보니 공유 기능 같은 것들이 편해서 더 빈번하게 사용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전보다 구글이란 이름에 더 익숙해지는 것 같습니다.
구글 애널리스틱스 이란 뭘까요? 사실 저도 책을 읽기 전에 구글 애널리스틱스가 뭔지 몰랐어요. 구글 애널리틱스는 누구나 쉽게 데이터 분석을 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럼 이게 왜 필요할까요?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 가끔 통계에 들어가시나요. 이 통계가 네이버에서 해주는 데이터 분석이지요. 누가? 어떻게 검색해서 찾아오는지? 좋아하는 글은 무엇인지? 글을 조회하는 분들은 연령은 어떻게 되는지 어떤 글이 상위에 랭크되는지 통계를 보고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블로그를 발전시키시려는 분들은 거기에 따라 글을 향방이 갈리기도 하지요. 유튜브나 페이스북도 비슷한 기능을 가진 카테고리가 있어서 데이터 통계를 알려줍니다.
구글 애널리틱스는 이러한 데이터를 목적에 따라 수집해서 분석한 후, 다음에 목전에 맞는 일들을 진행할 수 있께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예전에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활용하는 데 SQL 같은 언어를 사용해야 했는데, 이런 언어들을 몰라고 충분히 잘 쓸 수 있는 게 강점인 것 같아요. 요즘은 빅데이터 빅데이터 하잖아요. 구글 애널리틱스는 데이터를 수집하러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요즘은 전자상거래로 사이트를 운영하거나 앱을 가지고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용한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나 쿠팡 같은 사이트에서 판매를 하시면 통계 기능을 업체에서 제공하지만 나만의 사이트나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 사용한다면 이런 데이터를 모아서 새로운 판로나 홈페이지, 앱 등의 운영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책을 더 세심하게 살펴볼게요. 일단 책은 너무 빡빡하게 쓰여 있거나 하여서 진도 나가기 힘들다 하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게 심플하고 부담 없는 정도의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초보라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을 정도. 전에
읽었던 SQL 책은 잘 몰라서 헤매고 돌고 했는데, 이 책은 그런 걱정은 안 하셔도 돼요. 문제는 책을 따라 실습할 본인의 웹사이트나 앱이 있느 냐는 것인 데, 이것도 실습 홈페이지를 제공해 주시네요. 전자상거래 실습 홈페이지와 세부 기능 실습 홈페이지가 있어요. 아쉽다면 제 웹이나 앱이 있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아요. 하다 보면 저도 홈페이지 하나 만들고 싶었어요. 참 책을 읽다 보니 점점 더 알고 싶은 영역이 커지네요. 아들내미가 요즘 뭐하나 만들어보고 있다니 그거 완성되면 이책 열공시켜서, 애널리틱스를 제대로 한번 해보고 싶네요. 주변 지인 중에 있으면 실습 삼아 해주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저자는 세심한 부분들까기 잘 알려주는 데요.예를 들면 용어들이 저는 생소한게 왕왕있네요. '획득보고서'? 이건 뭐지? 획득보고서는 사용자의 어디서 접속하는지 어떤 방식으로 무엇을 찾아서 들어왔는 지를 알려주는 거라는 데 , 아마도 영어를 한글화하다보니 의미전달이 미흡한 부분들 인것인지 ? 제가 마케팅요어를 잘 몰라서 그런지 ? 아마도 둘다겠지요. 하지만 책을 몇줄만 읽어내려가도 바로 알수 있어요. 용어들이 낯설어서 조금 익숙해질때가지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캠페인같은 경우 광고의 이름 혹은 획득을 위한 여러가지 행동들의 이름을 의미한다는 데, 전 좀 어려운 느낌이었어요.그런데 바로 옆에 예를 보면 '여름반짝세일 ' 기획으로 구글광고로 획득한 새사용자의 수, 페이스북광고로 획득한 새사용자 수라고 알려주는데, 아마도 기획이벤트를 함으로 새로운 사용자의 유입현황을 알려주는 것 같아요. 각 캠페인으로 인한 각각의 다른 유입경로를 만든 여러마케팅을 캠페인이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용어가 생소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내용만 제대로 읽다보면 알수있어요. 만일 제가 이런쪽 직종에 종사하고 있다면 더 잘 이해할 수 있겠지요. 구글애널리틱스라는 프로그램의 잠재력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굳이 물건을 파는 앱이나 웹이 아니더라도 이런 데이터를 굉장히 중요하고 잘 다룰수록 활용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쉬눈게 제 웹이나 앱이 없어서 직접적으로 활용 해보고 새로운 마케팅전략이나 캠페인들을 진행해보지 못하는 점이 아쉽네요. 읽으면서 데이터활용에 대한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왜 빅테이터 빅데이터 하는 지도 알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