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서평] 러닝 Go

myjar***

|

2022-03-31

러닝 Go

개발 숙련도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Go 언어 개발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경험이 풍부한 Go 개발자들이 채용한 디자인 패턴과 선택한 이유를 소개한다. Go 언어를 이용해 명확하고 관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다.

  • 저자 : 존 보드너
  • 번역 : 윤대석
  • 출간 : 2022-02-25

2345.jpg

 

Go 언어를 처음 만났던 때를 기억한다. 회사 동료가 Go를 활용해서 간단한 웹서버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에 필요한 기능이 손쉽게 추가되었다. 개발 언어를 C/C++, Java 외에 다른 언어를 쳐다보지 않았던 그 당시의 나에게는 꽤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 이후 그 당시에는 그리 많지 않은 Go언어 튜토리얼을 보면서 잠시 Go언어 세상에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러닝 Go'라는 책을 만나면서 Go언어를 다시금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자주 사용하지 않던 언어이다보니 많은 부분을 잊어버리고 있었지만, 이 책은 다시 Go 언어의 매력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러닝 Go'는 Go언어를 학습하고 익히는 책이지만, 독자들에게 단순 Go언어의 문법을 전달하는 튜토리얼이 아닌, 이 언어를 사용해서 명확하고 관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가이드와 같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독자 자신이 원래 Go 개발자였던 것처럼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346.jpg

 

저자는 처음에 이 책의 제목을 '지루한 Go 언어 (Boring Go)'라고 지었다고 한다. 이 언어에 대한 그의 첫 인상이 그랬다는 것이다. 하지만 저자도 Go 언어는 지루하지만 환상적이라고 평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이 확장이 용이한 관용적인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그 방법을 설명한다.

 

​책 초반에 관용적이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왔다.

관용적이라는 의미는 초록창 검색을 통해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면 

습관적으로 늘 쓰는.

오랫동안 써서 굳어진 대로 늘 쓰는.

이라고 나타난다.

 

저자는 이 책을 두번째 개발언어를 찾는 개발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했다. Go 언어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또는 Go 언어 경험이 있는 개발자라 하더라도, 습관적으로 Go언어를 사용해왔던 것처럼 Go스러운 코드를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의 구성은 O'REILLY, 한빛미디어에서 출간된 여느 프로그래밍 언어 학습서와 다르지 않다. 하지만 Go언어가 가지고 있는 기능 중 중요하고 잘 사용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은 깔끔하게 되어있다. 이 책의 장,단점을 따지기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방향이 무엇이냐가 뚜렷이 드러나있었다고 생각한다.

 

Go 언어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추천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러닝Go #LearningGo #Go #한빛미디어 #OREILLY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