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는 솔직하게 매우 쉬운 책이라,
그냥 술술 읽어봤는데 다음의 대상자에게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1. SQLD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
2. SQL 기본문법을 공부하시는 분
3. 기존의 SQLD 관련된 책들이 어려우셨던 분들
전 SQL을 공부하신다고한다면
SQL첫걸음 -> 친절한 SQL -> 러닝 SQL -> 오라클 성능고도화
이 순으로 여태 소개를 시켜드렸는데 이 책은 딱
SQL 첫걸음에 더 가깝지만
그래도 친절한 SQL로 넘어가기 전의
포지셔닝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Part1,2,3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안에 Chapter로 순차적으로 따라가면
시험을 준비 할 수 있는 환경들을
공개되어있는 공공데이터를 통해서 구축하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추가적으로 실제로 DBever 같은 경우는 개발자분들이 많이 사용하시기에
이런걸 소개해주는건 나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chapter1에서 오라클 11g를 하는건..
19c가 나온 시점에서 너무 예전 버전이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빛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 ,
파일들을 제공해주려는 노력들이 보이는게
이 책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데이터 모델링 같은 경우는
이론으로 쓱싹쓱싹 지나갈 수도 있는 부분이지만,
실제로 기본서를 보면 상당히 이해가 어려울 수도 있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확실히 책에서는 쉽게 표현을 해주었고,
이 내용은 SQL 첫걸음에서는 많이 다루지 않는 부분이기에
충분히 이 책이 가지는 장점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기존에 SQL의 기본 문법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음.. 내용을 보니 이 부분은 평이한 것 같습니다.
워낙 기존에 SQL 기본에 대해서 많이들 다루기 때문일까요?
그래도 여러 기본 실습 및 연습문제를 통해서
SQL을 다루는 기본문법에 대해 체크 할 수 있는 부분을 제공합니다.
최적화의 기본 원리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SQLP를 준비하지 않는 이상, 이 부분을
딥하게 볼 이유가 없기도 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에서는 이 부분까지 신경쓰는 개발자분들이
한걸음 더 나아가는 개발자분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SQLD만을 위해서는 충분히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본능력만 가지고는 시험에서 대처 할 수 없습니다.
그러기에 SQLD에서 나오는 여러 활용방법들에 익숙해지는게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런 부분들을 잘 채워주고 있습니다.
시험 직전에 여러 유형들에대해서
문제형태를 제공해주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시험을 봐야 좀 도움이 되나 안되나가 느껴지겠네요.
이 책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이 책 한권으로 SQLD의 고득점을 맞기에는 어렵지만,
이 책을 다 보면 컷트라인은 아슬아슬하게 맞출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 책입니다.
이 책 한권만으로 SQLD를 준비하기에는 아쉽지만, SQLD를 준비하시면서
기본서가 가독성이 어렵고 읽히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추천 할 수 있는 책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