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2022-03-29

메타버스 시대를 준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가이드북. 메타버스를 만드는 확장현실(XR) 기술의 과거와 미래, 그리고 메타버스에서 통하는 UX 전략을 소개한다.
컴퓨터/IT] 메타버스를 디자인하라
요즘 주위에서 메타버스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관련해서 책을 찾아보면 이프랜드, 제페토, 게더타운 등등 각각의 플랫폼의 사용법을 다루거나 메타버스의 전반적인 산업 동향에 대한 책들이 많은듯 합니다.그런 책들을 읽고 나니 메타버스라는 환경에 대한 좀 더 폭넓게 알고 싶고그런 메타버스라는 환경에서 각각의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도 알고 싶어서찾다보니 확 끌리는 제목과 목차의 책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일단 심호흡 한번 하고 편안하게 천천히 보면 되는 책입니다. ㅋ여백의 미가 좀 작고 작은 글씨체로 인해 좀 보다보면 눈이 피로할 수 있지만내용은 정말 알차고 메타버스라는 환경을 다양한 관점으로 알려주고분석해주기 때문에 관점을 넓히거나 새로운 관점을 더하기에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하지만..여백의 미와 글자의 크기가 살짝 아쉬운 ㅠㅠ 책입니다. 책의 두께 때문이였을까요...^^;)책을 고를때 제일 중요한 기준인 전체적인 내용확인하기 위해 목차 스캔!1. 확장현실과 UX의 만남2. 확장현실 산업의 과거와 미래3. UX가 이끄는 확장현실의 대중화4. UX와 경험 디자인:화면에서 공간으로5. 선구적인 XR 플랫폼과 UX 고려사항6. 현실적인 접근법: 실제 개발 환경의 UX와 XR목차만 살펴봐도 메타버스라는 가상의 환경에서 만날 수 있는 또는 활용할 수 있는다양한 케이스에 대해서 알 수 있고각각의 케이스에 대해 어떤 식으로 해당 공간을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해다양한 UX적인 관점에서 알아 볼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이전에 편의성 또는 디자인적인 관점에 치우쳐 화면을 구성하던 UI에사용자의 행동에 대해서도 고려하여 화면을 구성하는 UX가 웹2.0 시대부터 부각되었는데그 UX를 웹 3.0시대의 확장현실에서 재해석해 본다고 생각하시면 될꺼 같습니다.지금 이야기가 나오는 메타버스들은 확장현실(XR)을 말하는데그 확장현실에서의 공간 설계(디자인)를 다루는 책입니다.그래서 확장 현실 또는 게임 제품 개발에 UX 디자인을 적용하려는 XR 게임 디자이너 또는웹과 모바일 디자인 업계에서 확장현실 분야로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고 싶은 UX 디자이너를대상으로 이 책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UX는 이미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설계를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습니다.이 책은 내가 가상의 공간에 어떤 공간을 만들고 싶거나 기획을 해야 한다면이 책이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방향성을 잡기에 도움이 됩니다.^^새로운 환경이기에 1장에서는 생소한 환경에 대해 알려줍니다.UX영역, XR영역, UX세계와 XR세계의 만남아직 메타버스에 대해 잘 모르겠다 하시는 분들은 1장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앞에서 용어 정리가 되지 않으면 뒤쪽으로 갈수록 내용을 이해하기가 좀 힘들수도 있습니다.2장에서는 확장현실을 산업의 관점에서 과거와 미래를 살펴봅니다.증강현실 AR, 가상현실 VR, 확장현실 XR을 다양한 산업 속에서 어떻게 적용되어 왔는지살펴볼 수 있어서 재밋는 파트였습니다.예전에 여기서도 활용이 되었었구나 그런데 이런 점들때문에 많이 사용되지 못했구나 하면서이전의 활용을 통해 앞으로의 활용에 대해서도 어떤 팁을 얻을 수 있는 파트인듯 합니다.이전에 가상환경은 주로 게임에서 많이 활용되어서 그런지 게임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는데요요즘 다양한 분야에서 게이미피케이션이 활용되고 있는데그런 부분들까지도 다뤄주고 있습니다.
3장에서는 좀더 대중화를 위한 확장현실을 살펴보며 XR의 기초적인 지식을 알아보고4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화면에서 공간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려해야 할 부분들을 알아봅니다.
4장을 기반으로 5장에서는 각각의 XR플랫폼에서의 UX 고려사항, 6장에서는 현실적으로 실제 개발환경에서의 UX와 XR을 알려줍니다.
뭔가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내용을 알려주고 있어서 순서대로 읽으면 같이 관점도 시야도 차근차근 확장이 되어져 갑니다.실제 공간을 기획하고 설계할 때 제일 도움되는 파트도 이 5, 6장일듯 합니다.읽다보면 이건 메타버스 플랫폼 기획을 위해 알아두면 정말 좋을꺼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그런 분야에 몸담고 있으신 분들이 적을꺼 같긴 하지만^^;;)해당 플랫폼 내에서 공간을 기획할 때도 고려해두고 적용해보면 좋을만한 부분들도 꽤 있습니다.내가 만들 공간이 이런 플랫폼인데 그렇다면 해당 플랫폼에서는 공간을 이런식으로 구상하고사용자들은 이건 이렇게 저건 저렇게 접근하도록 유도해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실제로 저두 수업에 어떤 부분을 활용해보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수업의 한 부분을 이 플랫폼을 활용하여 이렇게 구성해서 요렇게 활용해보면 좋겠다라는아이디어들이 막 떠올랐습니다.더불어 어떤 플랫폼을 활용할 때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그게 이런 부분이 고려되지 않아서그랬구나 하는 어떤 피드백도 가질 수 있는 관점도 생겼습니다^^;후루룩 넘겨지는 책은 아니지만그만큼 내용들이 무게감있게 알차고 생각을 이끌어주는 부분들이 많아서메타버스관련 공간 기획을 해야할 때 자주 꺼내볼 것 같은 책입니다.-----------------------------------------------------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