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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Go 언어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yis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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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8

러닝 Go

개발 숙련도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Go 언어 개발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경험이 풍부한 Go 개발자들이 채용한 디자인 패턴과 선택한 이유를 소개한다. Go 언어를 이용해 명확하고 관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다.

  • 저자 : 존 보드너
  • 번역 : 윤대석
  • 출간 : 2022-02-25

 

책소개

내가 처음 Go언어를 접한 것은 2~3년 전이었던 것 같다.

C언어에서 시작한 나는 Go언어의 타입, 포인터, 제어구조 등이 C언어와 비슷하여 언제든 조금만 습득하면 개발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다음 기회가 있으면 봐야지하고 습득하는 것을 잠시 미루었었다.

이번에 해외에서 평이 좋은 Learning Go의 번역판이 한빛미디어에서 출판되었고 서평 대상 책으로 선정되어 반가운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기초부터 시작한다. 그러나 기초에서 끝나지 않는다.

개발공력이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했던 나는 처음 데이터선언, 타입, 블록, 제어구조, 함수, 포인터등을 설명할 때는 C나 자바의 기본 문법을 생각하며 쉽게 읽을 수 있었으나 9장 이후의 동시성, 컨텍스트, 테스트작성등의 내용은 예제소스의 내용을 2,3번은 확인하며 읽어야 했다.

저자는 상당히 상세하고 적절하게 해당 장의 내용을 예제와 함께 설명하는데 체계적으로 장이 넘어갈 때마다 심도있게 접근을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포인터를 설명하는 부분은 C언어의 포인터를 이해하는데도 적절한 설명이었고 너무 잘 설명되어 있어 놀랐다.

Go언어의 특징이 되는 부분에 대한 설명도 굉장히 잘되어 있어 슬라이스, 메소드, 새도잉, 클로저등의 내용은 개념을 잡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또한 개발을 하면서 꼭 필요한 에러에 대한 처리나, 표준 라이브러리 사용, 테스트 작성등에 대한 설명 부분은 표준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중/고급자 단계의 장으로 생각이되었던 동시성을 위한 고루틴, 컨텍스트 인스턴스, 런타임 동적 타입처리 제어를 위한 Reflect 등의 부분도 다시 한번 읽어 봐야 하겠지만 이해하기 어렵지는 않았다.

 

다 읽고 나서 왜 해외에서 평이 좋은지 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의 Go언어에 대한 지식이 체계적으로 계획되어 전달되고 있으며 예제 하나하나가 심도있게 선택되고 설명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총평

Go언어는 다른 개발언어들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들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정적언어이기 때문에 명확하고 저레벨에서 고레벨 언어의 모든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확장성이 뛰어난 언어라고 판단되었다.

이 책은 Go언어로 클론개발을 하고 싶게끔 만들고 가능할 수 있게 상세히 설명되어 있다.다른 Go언어의 책은 보질 못했으나 다른 언어의 책과 비교해서 상당히 수준이 높다.

Go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개발자는 필독서 중에 하나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책을 보는 팁>

- 책에 설명된 예제만을 봐서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저자는 단편적인 소스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소스의 흐름을 알고자 한다면 반드시 예제소스 전체를 받아서 보길 바란다.

- 15장의 Go의 제네릭 부분은 현재 1.18버전이 발표되면서 적용되었다. 책에서 설명한 내용이 틀리지는 않으나 정확한 습득이나 확인을 위해서는 별도로 구글링해서 공부해야 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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