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널틱스는 웹사이트 또는 어플리케이션에 일어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도구로만 알고 있었다. 제대로 사용해본 적은 없지만 유용한 도구라는 것은 알고 있었고 책을 보면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 효율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것 같다. 책은 작은 토픽단위을 실습하는 형태로 주로 진행되지만, 이론의 배경지식이나 키워드 중심의 해설도 포함되어 있다. 실전태그가 붙은 경우 실제사례와 유사한 주제로 실습을 하고 필수태그가 붙은 경우는 실전에 적용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 같다. 책의 내용도 보기좋게 잘 설명되어 있어 학습을 하는데 좋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실습의 경우 STEP별로 차근차근 따라할 수 있고, 설명은 어렵지 않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의 내용을 자세하게 학습하거나 실습해보지는 않았지만, 구글애널리틱스로 어떤 것들을 할 수 있는지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었다. 만약 운영중인 사이트가 있다면 제공되는 실습을 직접 해보지 않더라도 필요한 주제를 찾아서 유사한 형태로 적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읽고 나서 구글애널리틱스를 직접적으로 사용해본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기능을 파악하는데 유용했던 것 같다. 실무자 입장에서는 아마도 쉽다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내가 분석하려고 하는 데이터가 있을때 참조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리하면 구글애널리틱스를 통한 데이터수집 및 활용하여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을 효율적으로 배우기 위한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