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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해외에서 칭찬이 자자한 Go 언어 초/중급서

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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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5

러닝 Go

개발 숙련도와는 상관없이 누구나 Go 언어 개발자처럼 생각할 수 있다. 더 나아가 경험이 풍부한 Go 개발자들이 채용한 디자인 패턴과 선택한 이유를 소개한다. Go 언어를 이용해 명확하고 관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기초 지식을 전달하는 실용적인 가이드다.

  • 저자 : 존 보드너
  • 번역 : 윤대석
  • 출간 : 2022-02-25

[개요]

 

내용의 정확성과

저자의 간결한 서술 방식에 대해서

해외에서 칭찬이 자자한 책이다.

 

Go 언어 입문서임에도 불구하고

Go 언어만의 독특한 관용법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얇지만 충분한 깊이를 가지고 있는 책이다.

 

 

[독자]

 

다른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해본

경험이 있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프로그래밍 입문자가 보기에는

내용이 꽤 어렵다.

 

Go 언어를 새로 익히려는

개발자를 위하여

 

다른 언어와는 다른

Go 언어만의 심층적인 특징을

담고 있는 책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하겠다.

 

굳이 왕초보로서 첫 프로그래밍을

Go 언어로 입문하고 싶다면,

<Head First Go> 번역판을

함께 보는 것을 추천한다.

 

메모리 포인터를 다루는 언어에

그다지 익숙하지 않다면

공식 온라인 튜토리얼인 <Tour of Go>를

미리 해보는 것도 괜찮겠다.

 

<Tour of Go>

영문 : https://go.dev/tour/list

한글 : https://go-tour-ko.appspot.com/welcome/1

 

 

[번역]

 

사실 번역이 아주 좋다고는 못하겠다.

 

전직 Go 언어 매니아로서,

책을 읽다가 부분 부분

머릿속에서 물음표가 켜지는 문장들이 있어서

원서와 대조해가며 읽었는데

 

문장의 주어가 생략되어 뜻이 바뀌거나

저자가 강조하는 내용이

잘 표현되지 않는 등의 아쉬운 점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뒤로 갈수록 초급서라기보다는

중급서에 가깝기에 문장 하나하나의

정확한 해석과 뉘앙스가 중요한데

그 부분은 약간 아쉽다.

 

 

[결론]

 

기존에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한 개발자가

새롭게 Go 언어를 익히기 위해 읽는다면

아주 좋은 도서이다.

 

오라일리 출판사의 러닝~ 시리즈 답게

내용도 짧지만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강점은 간결한 구성이다. 

 

어느덧 국내에서

널리 알려진 지도 5년이 넘은

Go 언어의 특징과 최근의 변화점을

대부분 담고 있다

 

Go 언어는 간단하고 편리하게 코딩할 수 있는

동시성 지원이 최강점이라고 보는데,

이 내용도 잘 설명되어있다. 

 

마지막 단계에서 리플렉션과 제네릭을

소개해준 부분이 특히 좋았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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