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h***
2022-03-01

디자이너가 회의를 이끌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법을 알려주는 책
디자이너가 아닌 개발 PM, 의사결정권자로 해당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우선 "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 책의 대상자는 디자이너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읽어본 후에 이 책을 읽을 사람은 업무를 진행하는 사람 모두가 읽어봐야 하는 의사소통에 관련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하나 하나 주제가 모두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올바른 방향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떤것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경험할 수 있게 책이 쓰여있다.
"당당한 디자인 결정을 위한 9가지 방법" 책의 이야기 예제는 디자인에 관련된 내용이지만 개발자로 바꾸어 생각해보면 동일한 내용이고 업무적으로 바꾸어도 동일한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임원 및 의사 결정론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수 있는 내용이었고 디자이너 이슈가 많은 현재 프로젝트 상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다른 사람의 입장과 준비자세에 대해 생각해 볼수 있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고 업무에 활용한다면 다른 사람에게 디자인 산출물을 어떻게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남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 훌륭한 디자이너는 휼륭한 의사소통자다
2장. 이해관계자도 사람이다
3장. 회의를 디자인하자
4장. 경청하고 이해하자
5장. 적절한 마음가짐을 찾추자
6장. 답변을 구성하자
7장. 메시지를 선택하자
8장. 동의를 이끌어내자
9장. 후속조치를 취하자
10장. 수정해야 하는 상황에 현명하게 대처하자
11장. 임원들은 어떻게 디자이너를 도울 수 있는가
으로 구성되어 있고 당사자를 이해하고 내가 만든 디자인을 어떻게 설명하며 그리고 의사소통을 하여 관철시키는 과정을 1장 마다 하나씩 참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젝트를 하면서 디자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때마다 개발자에게 디자인이 무엇일까? 그리고 어떻게 협업 당사자 및 의사결정권자에게 설명 및 이해 시켜야 하는 문제가 있었는데 해당 책을 통해 이해하는 방법 그리고 디자이너 또는 사용자에게 어떻게 대화를 하고 이해시킬 수 있는지 경험해 볼 수 있는 책이 었다.
마지막으로 해당 책 사이즈 144 * 203 * 21 mm 인데 가지고 다니면서 대중교통에서 읽기 좋은 사이즈 였다. 다른책도 이런 사이즈로 나와서 대중교통에서 읽기 손 쉬었으면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