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xp***
2022-02-23

명장 카이 호스트만이 설명하는 최신 자바스크립트 안내서. 간결한 설명과 유용한 예제로 자바스크립트의 핵심과 최신 기능을 살펴본다.
현재 IT에서 가장 Hot한 분야중의 하나는 웹 애플리케이션 시장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Front-end일 것이며, 그 중에서도 아무래도 JavaScript 즉, EcmaScript이라는 것은 이제 부인할 사람이 없을 것이다. 단순히 웹 브라우저안에서 동적 페이지 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JavaScript라는 스크립트 언어가 이렇게 웹의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아마도 JavaScript를 만든 브랜든 아이크 역시 그렇지 않았을까?
이제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웹 스크립트의 절대 강자 EcmaScript에 대해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사용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대충 기본 문법과 함수, 빠질 수 없는 Event, 그리고 객체기반 기술까지만 알면 다 배웠다고 생각했던 시대에서 JavaScript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Front-end Framework 즉, Vue.js, React, Angular 그리고 이제는 Svelte까지...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대에 제대로 된 책이 나왔다.
사실, 이미 웹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분들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EcmaScript 즉 ES6를 배우면 된다. 하지만, 막 웹 세상에 발을 디딘 초보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얼만큼 얼마나 배워야 하는지조차 감을 잡기 쉽지 않다. 그래서 제대로 배우기 위한 제대로 된 책이 필요한 것이다. YouTube에 있다고? 물론 상당히 많은 동영상 역시 인터넷 세상에 널려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내가 어느 정도 알아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필요한 것을 찾아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 길잡이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많이 배우기도 쉽지 않고 제대로 된 로드맵 조차 어림잡기 어려울 때 이 책은 하나하나 스텝을 따라오게 한다. 학습자는 그저 이 책의 각 챕터 순서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기존 JavaScript에서 놓치지 않아야 할 문법도 다루면서 동시에 새롭게 바뀐 부분 그리고 새로 추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다루고 있다. 다만, 이런 다양한 요구사항을 만족하려다 보니 그 스펙트럼의 범위가 넓음으로인해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서 놓치는 부분도 발견하게 된다. 특히 학습자들이 많이 어려워 하는 비동기 프로그래밍은 좀 더 많은 내용과 설명이 필요할 듯 하다. 조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은 굳이 타입스크립트까지 포함할 필요가 있었는지 의아하다. 좀 더 새롭게 추가된 EcmaScript를 좀 더 많이 다뤘으면 금상첨화였을 것인데, 이 부분이 좀 아쉽다. 하지만, 제대로 된 New JavaScript 다시 말해 EcmaScript를 제대로 배워야겠다고 결심한 분들에게 적극 강추한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훌륭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