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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학생들의 앱개발을 하고 싶다는 요구에 앱인벤터부터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까지 기본적인 개념을 학습하던 차에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에서 책을 제공 받게 되었다.
아직 파이썬, C언어도 잘 하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언어에 대해서 가르치는데 상당히 큰 부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긴 하다.
코틀린이라는 새로운 언어를 가르치고, 앱을 개발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까지 가르치긴 벅차지 않나 싶었는데. 사실 이 책을 보니 상당히 흥미가 생기긴 했다.
자바 대체용으로 차라리 코틀린 부터 가르친다고 생각하면 좋은 기본서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상당히 예제도 다양하고, 특히나 나만의 웹브라우저 만들기는 학생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요소인듯 하다. 또한 휴대폰의 다양한 센서를 이용할 수 있는 요소들도 흥미를 느끼기에 좋은듯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일단 짧은 시간에 코틀린에 대해서 알 수있고, 개발을 하면서 프로그래밍 및 실제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데 있다. 또한 올컬러 인쇄여서 좀 비싸긴 하지만. 사실 그대로를 페이지를 볼 수 있어서 보면서 만들기도 좋기는 하다.
그리고 앱을 만드는데에 있어서 필수 기능인 레이아웃 작성이라든지, 라이브러리도 함께 알려줘서 초보자가 이것 저것 찾아보면 공부해야하는 것들을 충분히 줄여줄 수 있어서 공부하기도 상당히 좋을듯 하다. 하지만 버전에 따라 부딪힐수 있는 문제들이 있어서 검색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서 한빛에서 오타나 수정부분을 잘 찾을 수 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