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2022-02-23

통계나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R 언어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할 수 있는 입문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R 프로그래밍 기본 문법과 핵심 함수를 배우고, 4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보며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한 줄로 표현하면 "코세라 내에 있는 입문 강의를 보고 있는 느낌"이다
시각화가 잘 되어 친절히 가이드 해주고 있으며, 프로그래밍 책 중간에 온라인 강의에 있을 법한 퀴즈가 나와서 깜짝깜짝 놀랐다!!
이 책은 데이터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이다. ADP, ADsP, 빅데이터분석기사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한다.
비전공자들은 파이썬? R? 무엇을 할까 고민을 많이 할 것이다.
컴공 전공자는 프로그래밍 언어에 익숙하다 보니 당연히 파이썬통계, 산공 전공자는 학교에서 R을 배워서 R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그럼 이도 저도 아닌 처음 배우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는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고 데이터 분석에 처음 도전하는 사용자라면 통계 분석과 그래프 형태의 시각화가 강점인 R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나도 이 말이 동의한다.통계를 공부할 때는 R이 훨씬 편리하다.또한 클라우드상에서도 이제 R스튜디오와 유사한 작업들이 가능해졌다.
https://rstudio.cloud/
rstudio.cloud
무료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로컬에서 R스튜디오 설치가 어렵다면 추천한다.
이 책은 크게 기본편과 고급편으로 나누어져있다.
이 책의 장점은
이 책의 단점은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하는지 자세히 살펴보았다.공공데이터포털 홈페이지에서 데이터를 찾고 필요한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방법부터 알려준다.데이터를 다루는 데 있어 데이터 전처리가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입문자가 프로그래밍으로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데 이 책에서는 이것을 엑셀로 처리하고 있다.
내가 처음 머신러닝을 공부했을 때가 많이 생각이 났다. 그때 내가 썼던 방법과 동일했다. (개인적으로 입문자 눈높이에 잘 맞춘 방법이라 생각한다)
부끄럽지만 그 당시 파이썬(판다스)로 데이터 전처리가 마음대로 되지 않아 엑셀로 내보내기를 하고 나서 클릭 몇 번으로 데이터 전처리를 하고 저장한 다음 다시 그 데이터를 불러들여왔다.
이 책에서는 엑셀을 함께 사용해 보기도 하고 엑셀 없이 R에서 모두 전처리를 진행해 보기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입문자가 혼자 공부를 시작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안내서와 같은 책이다.
입문자는 전문가가 평소 사용하는 용어의 벽이 크다. 이를 위해 용어에 대한 부분은 별도 부록으로 정리를 해주고 있다.
본 글은 한빛미디어에서 책을 제공받고 리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