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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도서 리뷰] 그래프QL 인 액션을 읽고

com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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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3

그래프QL 인 액션

페이스북에서 만든 쿼리 언어 그래프QL로 데이터 API 서비스를 만들고, 최적화하고,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하나씩 살펴본다.

  • 저자 : 사메르 부나
  • 번역 : 김완섭
  • 출간 : 2021-12-24

 



신청한 이유?

 

평소에도 시간적 여력이 없어서 프런트 개발자가 원하는 데이터의 형식대로 api 개발을 주로 해줄 수 없었던 이유가 예전에 꽤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프런트 개발자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 구조가 따로 있는데 이것을 또 백엔드 개발자한테 요청하기도 애매한 부분이 있었던 케이스가 있는데 그래프 QL의 장점은 프런트 개발자가 원하는 데이터 형식을 자유롭게 제공할 수 있어서 더욱더 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참에 저도 제대로 한번 배우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서평

 

GraphQL은 RestAPI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RestAPI 과는 패러다임이 다르고, 대비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RestAPI와 비교하여 장/단점을 이해해야 GraphQL을 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1장 소개 부분에서 GrahpQL의 장/단점 및 GraphQL의 철학과 배경에 대하여 간략하지만 핵심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또한, GrahpQL은 서버/클라이언트의 특정 부분에만 종속되는 기술이 아니라

RestAPI와 비슷하게 서버와 클라이언트 양측에는 사용이 가능한 아키텍처 스타일? 인터페이스?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양측 다 노하우가 쌓여야 잘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이를 고려하여 서버, 클라이언트 양측의 관점에서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서버 측의 스키마 정의와 RDBMS를 이용하여 GrahpQL를 다루는 방법을 설명했으며,

프런트 측에서 연동하는 방법까지 설명이 되어있어 한층 더 깊이 있게 GrahpQL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본인은 서버 개발자인데 서버 개발자의 관점에서 봤을 때 스키마 설계부터, RDBMS 연동, 이렇게 만들어진 API를 프런트 측에서 연동하는 것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마치며

GrahpQL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업무 환경에서 사용해 본 적은 없었어요. 따라서 깊은 부분까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보고 깊이가 조금 더해진 것 같아요.

 

다만, 기본적인 부분에 대하여 설명은 잘 되어 있으나, 실무 환경에서 사용하는 데 있어서 복잡한 사례에 대한 예시가 조금은 부족한 것 같아요.

 

복잡하고 디테일한 사례까지는 다루지는 않지만. 아직 GrahpQL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참고서로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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