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다.
책에서는 IceCreamSandwich 4.0버전(p.30 플랫폼 버전별 차이)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고, 4.0 이후의 플랫폼 버전 및 API 레벨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이 1.x버전을 가지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처음 제조할 당시에 모 제조사에 preinstall될 안드로이드 S/W개발을 하기 위해 열심히 안드로이드를 공부하던 때가 잠시 머리를 스치고, 오랫만에 안드로이드를 학습하게 되었다. 물론, 중간 중간에 잠시 필요에 따라 살짝 살짝 흐름 정도만 익혀나가는 수준에서 곁다리를 두고 있었다. 최근에 플러터도 학습했으니 아주 동떨어 지지는 않았으리라.
이 책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with 코틀린(3판)'은 2020년 처음 같은 제목의 서적을 출간한 이래 저자가 꾸준히 애정을 갖고 개정판을 내고 있는 안드로이드 초급(+중급?)서적이다. 그간의 많은 독자의 리뷰와 별점으로 보아 처음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을 하는 독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렇다고 아예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는 초보자에게는 친절한 설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살짝의 장벽은 있는 것 같다.
안드로이드 초보자가 아니어도 자바에서 코틀린으로 전환하고자 하거나 최근에 크게 바뀐 부분에 대해 상세히 알고자 한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 뷰바인딩 : View에 접근하기 위해서 오랫동안 사용되던 findViewByID 에서 코틀린 익스텐션을 거쳐 뷰바인딩으로 변경되고 이것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 코루틴 : 스레드를 사용한 백그라운드 처리를 좀 더 쉽게 경량화시킨 코루틴을 이용하여 처리 할 수 있다.
- 젯팩 라이브러리 - 버전별 다른 코드를 작성하던 방식에서 일관된 동작을 시킬 수 있는 젯팩 라이브러리를 다루고 있다.
책을 통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친절하게 아래 링크에서 동영상 강좌를 들을 수 있으니 이를 적극 활용하자.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VsNizTWUw7GMJ_jrWYsvIUHRq_XfjPA2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