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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1

페이스북에서 만든 쿼리 언어 그래프QL로 데이터 API 서비스를 만들고, 최적화하고, 클라이언트에서 사용하는 과정을 하나씩 살펴본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도서서평단 활동의 첫번째 책으로 <그래프QL 인 액션>이란 책을 리뷰하게 되었다. 마침 최근 직장에서 API 설계에 대해 얘기하면서 그래프QL을 써보는건 어떠냐는 말이 나오고 있던 차라 아주 적절한 도서 선정인 셈이다.
[대상 독자]
데이터 API를 사용한 결과물을 만드는 프런트엔드 개발자
효율적인 데이터 API를 개발해야 하는 백엔드 개발자
혼자서 웹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는 프로그래머
프로그래밍과 자바스크립트에 대한 기초 지식이 있는 웹 개발 입문자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초보보다는 어느정도 웹개발을 해본 사람들이 보기 좋을 것 같다. 그 중에서도 REST API를 개발하면서 REST API의 한계를 느끼거나 다소 염증을 느끼고 있던 사람들이 본다면 더 좋을 것 같고, 백엔드 개발자 보다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더 수월하게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프론트엔드 용어가 종종 나오기도 하고, 뒤에선 리액트 컴포넌트에 그래프QL을 적용해보는 파트가 있기 때문이다.
[서평]
<그래프QL 인 액션>은 그래프QL의 전체적인 소개(1장), 그래프QL의 용어 정의 및 간단한 예제(2, 3장), 설계(4장), 작성(5장~)식으로 전개해나간다.
2장, 3장에서 그래프QL의 주요 용어들의 개념와 정의 설명이 상당히 친절하다고 느꼈다. 뒤로 가면 계속 그래프QL의 용어로 얘기하기 때문에 초반에 용어에 대한 정의를 잘 잡고 가는 것이 중요한데, 설명도 친절한 편이지만 예제를 통해 한번 더 알려주는 것이 좋았다.
4장에서는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그래프QL을 설계해보는 과정을 보여준다. 앞서 익힌 개념을 한번 더 상기하면서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해주는 파트라는 인상을 받았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개념 설명도 그렇지만 실제 예제가 스탭마다 친절하게 가이드해주는 느낌이라 처음 입문하는 사람에게 아주 좋은 입문서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