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on***
2022-02-21

한동안 랜섬웨어 등 다양한 바이러스들이 한국 사회에 화두가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간단한 무료 백신만 깔면 모든 것들이 해결될 줄 알았는데, 파일을 하나 잘못 받았단 이유로 회사 컴퓨터 하나, 혹은 사무실이나 회사 전체의 업무가 마비되는 경우도 있었죠. 이에 대한 대비책들을 많이 세웠던 덕분인지 피해 사례가 최근에 많이 줄었단 점은 다행인 것 같습니다.
해당 책은 총 6장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정보보호책임자, 정보보호 거버넌스, 관리 체계와 중요 자산 보호, 위기관리, 규제 대응, 핵심 역량과 생활의 지혜로 나뉘어져 있고, 각 챕터 별로 핵심 임무가 무엇이고 시스템이 어떤지, 혹은 정보보호책임자가 알아야 할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위치정보법 등과 규제 대응 방안을 사례와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보안이 뚫리더라도 이에 대하여 법적으로, 혹은 소비자들의 컴플레인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에 대하여 자세히 적혀있었습니다. 최고의 피해 대책은 예방이라는 말이 있듯이 문제가 생기지 않는 편이 가장 좋겠습니다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 라고 생각이 들 때엔 해당 책에서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보보안 분야에 관심이 많거나 현업자 분들께서 읽으시면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