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3***
2022-02-20

디자이너가 회의를 이끌고 이해관계자를 설득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법을 알려주는 책
[나의 한줄 추천사]
가슴으로 낳은 내 UX 디자인을 상대방에게 설명하기전 이 책을 보라
[책 추천 이유]
현재 애자일 방식으로 시스템을 개발하면서 느낀점이지만, 고객에게 프로토타입을 보여주지 않은 이상 제대로 이해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결국 프로토타입을 만들어서 보여줘야하는데 프로토타입은 UI/UX 관점에서 보여주게된다. 결국 UI/UX 디자인이 먼저 작업하게 된다. 이책에 나와 있는 "훌륭한 디자이너는 훌륭한 의사소통자다" 라는 말을 몸소 느끼고 있었느데, 이 책을 보면서 명시적을 알수 있게 되었다.
[내가 찾고자 했던 질문들]
1. 어떻게 나의 디자인을 설득할 것인가?
- 디자인의 설득 과정은 결국 "회의"를 통해서 진행하게 된다. "디자인 리뷰" 라는 면목하에 진행하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회의의 프로세스를 "이해하기 - 경청하기 - 답변하기 - 후속조치" 형태로 구분지었다. 각 단계마다 깨알같은 대처법과 사례들을 제시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진짜 가슴으로 낳은 내 UX 디자인"에 수정이 가해질 경우 정말 가슴이 아프지만, 합당한 논리로 서로 이해하는 범위에서 수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면 수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내가 모르는 부분을 "고객"이 알수 있기 때문에 고객의 경험을 경청하면서 접근해야 "성공적인 디자인 설득"이 가능해진다. 결국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서로 경청하면서, 시스템 개발 성공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접근하게 되면, 성공적인 UX 디자인이 탄생하게 된다"
2. 임원의 한마디로 "디자인"을 바꿔야 한다면?
- 임원(C-level) 의 한마디로 디자인을 바꿀수 있는 부분을 "CEO 버튼" 이라고 이책에서는 나온다. 이부분을 실제 실무에서 빈번하게 나오는 이슈인데, 임원한테 전달되기 전까지 실무자 급에서 서로 컨세서스를 맞추는 방법이 있겠다. 우군을 만들어서 디자인에 대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한 상태에서 위로 올라가게 되면 최대한 "CEO 버튼"의 리스크는 햇지할 수 있다.
3. 훌륭한 디자이너는 어떤 사람인가?
- 디자인을 한다는 것은 결국 사람이 얼마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의 UX 측면이 매우 강하다. 본인이 만족이 되지 않으면 결국 실패한 디자인이고, 본인이 만족하는데, 다른 사람이 만족 못하다면, "소통"이 부족한 것일수 있다. "소통"을 잘하기 위해서는 결국 위의 회의 프로세스 "이해하기 - 경청하기 - 답변하기 - 후속조치"가 필요하겠다. 나는 훌륭한 디자이너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잘 들어줄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UX 측면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게 최선인가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훈련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4. 좀더 알고 싶다면?
- 저자 홈페이지 링크 연결 (https://tomgreever.com/)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