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myb***
2022-02-18

통계나 프로그래밍을 몰라도 R 언어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할 수 있는 입문서. 데이터 분석에 필요한 R 프로그래밍 기본 문법과 핵심 함수를 배우고, 4가지 프로젝트를 통해 공공 데이터를 직접 분석해 보며 데이터 분석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다.
보통 프로그래밍 관련 책은 툴의 설치, 해당 언어의 문법, 사용예들을 다룬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이런 목차를 가지고 있지만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서 아주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다.
특히 툴의 설치 부분에서는 단계별로 화면을 캡쳐가 되어 있어서 실수를 방지한다. 기본적으로 윈도우즈를 기반으로 설명을 하는데,
맥을 사용하는 나의 경우에도 큰 무리 없이 툴의 설치 및 예제를 따라서 할 수 있었고, 책에서 나온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데이터 분석의 전 단계인 데이터 취득(준비), 가공등에 대해서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유용했다.
R을 처음 사용해 봤는데, R의 가장 큰 장점은 쉽다는 것이다.
프로그래밍을 안해본 사람도 충분히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시각화가 가능할 것 같고, 제공하는 라이브러리를 이용하는 수준에서 충분히 가능하다.
새로운 툴, 언어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실제로 내가 해보고 싶은 것(내가 필요한 것)을 구현하는 것이다. 구현을 하면서 필요한 기능은 검색을 하거나 누군가 구현한 코드를 분석을 하면 자연스럽게 나의 것이 된다.
이 책을 다 읽고나니 이 책의 마지막부분에서 언급한 마이크로 소프트 파워 BI, 태블로, 구글 데이터스튜디오등도 한번쯤은 경험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