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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데이터작업의 시대의 커리어 지침서

khp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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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5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이 책은 데이터 과학자로 취업하는 방법과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는 노하우를 상세히 다룬다.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참고해 실무 적응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다.

  • 저자 : 에밀리 로빈슨 , 재클린 놀리스
  • 번역 : 이창화
  • 출간 : 2021-11-26

‘문서작업에서 데이터작업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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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를 자주 언급하는 것은 이제 굉장히 키치적이지만, 그럼에도 데이터산업은 이제 시장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빅데이터관련거래소가 개장을 했고, 특정지역에 특정데이터를 구글링하면 데이터를 모은 공공사이트가 등장합니다. 은행들은 앞다투어 마이데이터관련된 상품 출시를 했고 카드사와 금융사가 각자의 빅데이터 사이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기존에 B2B관련 업무를 했는데 최근에는 해당 산업에서 데이터가치를 평가해야하고 이를 연결하는 신규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사무직들은 다른 배경을 떠나 워드, PPT, 엑셀등을 잘다루는 것이 업무효율을 늘리는 역량이라면 이제는 해당분야의 데이터를 통한 의미있는 결과물 추출을 해야하고, 생산직역시, 해당 업계에서 더 의미있는 데이터를 산출해주는 직종이 차별성을 얻게 될거라 생각합니다. 

 

<데이터 과학자 되는법>은 그런 의미에서 분야를 막론하고 데이터와 관련된 커리어를 쌓을분들을 위한 취업관련서입니다. 본서는 데이터분석의 방법이나 핵심 노하우등을 담고 있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세상에서 원하는 데이터분석, 데이터과학의 범주가 어디까지인지를 소개하고 데이터과학기업(여기서는 실존기업이 아닌 실존기업을 벤치마킹한 가상기업을 대기업, 스타트업, 공공조달기업등으로 분류를 합니다)에서 원하는 데이터관련 구인분야를 얘기하며, 데이터과학자가 되기 위한 구직준비(교육,수료)와 해당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만드는 것까지 얘기합니다. 바꿔 말하면 취업준비서입니다. 

 

재작년과 작년초 데이터관련 서적리뷰를 할 때 ‘빅데이터도 중요하지만 스몰데이터를 분석하는 역량역 좌우될 것’같다는 말씀을 공유드린바 있는데, 이게 점점 현실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제 데이터는 자료(Data)와 정보(information)를 넘어 자산(Asset)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이야기는 자신의 개인정보가 자산화된다는 것보다는, 데이터의 유의미성을 통해 가치평가를 할 수 있는 역량이 더더욱 필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는 겁니다. 이미 데이터가치를 평가하는 방법론들은 시중에 소개된 것이 있지만 데이터업계의 표준이 될 만한 방법론은 아직 확고해진바 없습니다. 따라서 <데이터 과학자 되는법>과 같은 서적을 통해 데이터전문가로서 취업을 하고, 해당 분야에서 역량을 쌓은뒤 데이터 가치평가를 위한 자신만의 경쟁력을 쌓아나가는게 단순히 데이터 애널리스트, 사이언티스트를 떠나, 데이터분야에서 진정한 커리어를 쌓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작업의 시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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