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jinso***
2021-12-27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를 위한 실전 입문서다. 설계를 위한 필수 지식, 아키텍처 패턴, 모델, 설계 방법론,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한다. 문제 상황에서 팀원들과 해볼 수 있는 38가지 팀 활동을 소개하며 실무 적응 능력을 키워준다.
책에 대해 소개하기 전에, 우선 본인은 주니어 개발자의 시각으로써 해당 책을 읽었음을 전하고 싶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기 위한 주제이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써의 관점, 주니어 개발자로써의 관점, 팀/기술 리더로써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다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감안하고 주니어 개발자로써 본 책은 아래의 특징은 이러하였다.
[책의 설명 방식]
해당 책은 주제가 주제인 만큼,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로써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하는지,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 등을 기술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내용은 이론적인 면이 많을 수 밖에 없다. 그런 상황에서 최대한 해당 내용이 왜 중요한지,
"~~이렇게 힘들기 때문에, ~~게 하면 안좋고, ~~여야 이러한 장점이 있다." 이러한 설명들로 독자들을 이해시킨다.
물론 이를 포함하여 그 후에 나오는 이론적인 내용들까지 설명들은 더할 나위 없이 친절하고 설득적이다.
설명들이 재미있고 매우 잘 읽히는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주제가 주제인 만큼 그 안에서는 최대한 밸런스를 맞춘 느낌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