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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자연스러운 번역과 내용 구성이 압권인 [파이토치로 배우는 자연어 처리]

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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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7

파이토치로 배우는 자연어 처리

이 책은 파이토치를 기반으로 수식은 최대한 줄이고, 실무 예제를 중심으로 자연어 처리를 학습할 수 있는 입문서이다. 각 장의 엔드 투 엔드 예제는 딥러닝과 자연어 처리를 학습하는 데 꼭 필요한 기초적인 토대를 다져나갈 수 있게 구성하였다.

  • 저자 : 델립 라오 , 브라이언 맥머핸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21-06-01

 

[대상 독자]

 

다양한 수준의 독자들 중 

파이토치로 자연어 처리를 

처음 배우는 독자를 위한 도서이다. 

 

수학적인 배경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초보 독자를 위한 

파이토치와 자연어 처리 개념을 

최대한으로 이해시킨다. 

 

파이썬 기초에 대한 설명은 

거의 나오지 않으므로, 

예제코드를 이해하기 위해서 

먼저 파이썬은 알고 있어야 한다. 

 

파이토치는 써보지 않았어도, 

이 책에 나오는 기초 설명 만으로도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하다. 

 

 

[편집 상태]

 

번역자 이름만 보고도 

무조건 구매하는 

박해선님의 번역서이다. 

 

부드러운 한글 문장,

깔끔한 설명, 

설명이 모자란 부분에는

어김없이 추가된 옮긴이의 주석,

깔끔한 올컬러 편집까지 

흠 잡을 게 없다. 

 

책이 너무 두껍지 않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기에도 

딱 좋다. 

 

 

[내용 구성]

 

NLP와 신경망의 기본에 대해

빠르게 한 장씩 살펴보고

피드 포워드 신경망, 

타입 임베딩,

시퀀스 모델링 순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자연어 처리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간단한 개념 설명과 

예제 코드를 실행해가며

결과를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무리 없이 내용을 따라갈 수 있다. 

 

옮긴이가 특별 부록으로 

한국어 자연어 처리 

라이브러리를 추가하여, 

원서에는 없는 PORORO의 

내용이 추가된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소스에 대한 주석도 

꼼꼼히 달려 있어서

딱히 어렵거나 

막힐만한 부분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독서 후기]

 

이 책은 딥러닝에 익숙하지 않고, 

자연어 처리를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안정적인 선택 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으로 자연어처리의 맛을 보고,

파이토치/자연어처리 각각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공부해 나간다면, 

 

이후 더 깊은 지식 축적과

자연어 관련 실무 활용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 

 

 

[도서 목차]

 

- [1장] 소개

- [2장] NLP 기술 빠르게 훑어보기

- [3장] 신경망의 기본 구성 요소

- [4장] 자연어 처리를 위한 피드 포워드 신경망

- [5장] 단어와 타입 임베딩

- [6장] 자연어 처리를 위한 시퀀스 모델링 - 초급

- [7장] 자연어 처리를 위한 시퀀스 모델링 - 중급

- [8장] 자연어 처리를 위한 시퀀스 모델링 - 고급

- [9장] 고전 모델, 최신 모델, 더 배울 것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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