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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시스템 운영자에게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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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처음 배우는 네트워크 보안

이 책은 네트워크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제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으로 채웠다.

  • 저자 : 장상근(맥스)
  • 출간 : 2021-06-30

 

우리가 처음 컴퓨터를 배운다고 하면, 운영체제나 프로그램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네트워크에 대한 보안은 따로 신경쓰지 않는다. 네트워크는 그냥 "인터넷만 잘 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오해하기 쉬운 독자에게,

이 책은 네트워크의 처음 기초부터 상세히 알려준다.

그리고 실습을 위해서 가상머신 및 네트워크시뮬레이터인 GNS3에 대한 안내도 상세히 되어 있다. 가상머신은 다른 책들에도 많이 소개가 되어있지만, GNS3에 대한 안내서는 많이 없기 때문에 상당히 유용했다. 옛날 같았다면 네트워크를 배우려면 비싼 학원에 등록하여 비싼 장비를 직접 케이블 꽂아가면서 배웠을 테지만, 가상 네트워크 시뮬레이터 덕분에 확실히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성은 훨씬 가까워졌다.

예전에는 가장 대표적인 보안장비는 '방화벽'이었다. 그리고 그 후에도 보안 장비는 상당히 많이 발전하였는데, WAF, UTM, NIDS, NIPS 등등 어려운 개념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Suricata 등 보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하는 탐지 및 예방하는 방법도 보여준다.

보안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결국은 돈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가 고장나면 아무리 손해를 보더라도 컴퓨터 만큼의 가격만 지불하면 되지만, 보안이 뚫리면 그 안에 있는 개인정보 유출, DOS 좀비공격으로 인한 트래픽 비용 등, 남에게 피해를 주는 수준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운전대를 잡기전에 면허 시험을 보듯, 시스템을 운영하게 되는 사람들은 꼭 보안에 관한 기초 지식을 이 책을 통해 얻었으면 좋겠다.

아쉬운 점:

13장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인데, 사실 클라우드의 무료계정에 혹(?)해서, 사용하다가 해커의 공격으로 상당히 많은 트래픽이 발생하여 신용카드에서 돈이 뭉텅이로 빠지게 되는 경우가 정말 많다.

그런 예비(???) 독자들을 위해서, 대표 클라우드에서의 비용 알람 및 최소한의 보안에 대한 설명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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