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
2021-12-26

이미 익숙해진 엑셀을 놔두고 이제 와서 정말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써야 할까요? 도구는 필요에 따라 바뀝니다!
업무든 개인적으로든 엑셀보다 어느덧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많이 쓰고 있다.
그렇지만 매번 검색을 해도 엑셀자료는 넘치지만 정작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대한 자료는 부족하다.
엑셀에 있는 기능을 참조 삼아 두번에 걸친 검색과 고민으로 엑셀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사용했다.
최근 외부 연동에 필요한 일이 있어서 구글 스프레드시트 관련 자료가 필요했는데 마침 이 책이 눈에 띄었다.
결과를 말하자면 원래 필요한 내용은 없었지만 평소에 필요하거나 궁금했던 그리고 두고두고 쓸만한 내용으로 꽉꽉 채워져서 옆에 끼고 살아야 할 듯 싶다.
책 구성 중간중간엔 각각의 심화/추가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참고하기 좋다.
목차에서 바로 기존 엑셀과 다른점을 알려주는 점은 필요한 내용을 바로 찾을 수 있는 점이 좋다.
저자가 사용하면서 경험했던 것이 요약되어서 그런지 사용자들이 궁금할만 한 점이 잘 정리되어 있다고 느겼따.
실습 예제 106 가지를 제공하는 만큼 바로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굉장히 유용할 것같다.
이책은 기존 엑셀을 알던 사람들은 쉽게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익숙해지기 위한 길라잡이다.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차근차근 따라가면 좋은 학습자료라고 생각한다.
당장..업무에 적용할만한 것들도 있어서 적용을 고려중이다.
자주 쓰지는 않지만 쓸때마다 찾기되는 내용들은 책으로 한권있는게 좀더 편한 것이.. 아날로그를 살아온 나이의 특징인지.. 원래 편한건지 잘모르겠지만 나에겐 유용하다. (아날로그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