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930***
2021-12-26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를 위한 실전 입문서다. 설계를 위한 필수 지식, 아키텍처 패턴, 모델, 설계 방법론,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한다. 문제 상황에서 팀원들과 해볼 수 있는 38가지 팀 활동을 소개하며 실무 적응 능력을 키워준다.
이번에 리뷰한 책은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라는 책입니다.
아키텍트는 말 그대로 설계를 담당하는 직무로, 건축물을 설계하고 그 설계대로 공사를 하듯
프로그램도 설계를 하고 그 설계대로 프로그래밍을 하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코딩은 아키텍트가 만들어 놓은 개발문서 혹은 설계문서를 토대로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입니다.
즉, 아키텍트는 프로그램의 설계도면을 그리는 과정을 담당하며, 개발자는 벽돌을 직접 쌓아가며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는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을 개발자에서 시작하여 아키텍트까지 커리어를 쌓아가며 차근차근 나아갑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개발자 3년차이며, 아직 개발자로서도 미숙하지만 어쩌다보니 아키텍쳐도 일부 담당해야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 때 때마침 이 책을 읽게 되었고, 막막히기만한 아키텍쳐라는 앞날에 어느정도 로드맵을 잡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크게 3파트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는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무엇인지 소개하는 파트이며,
두번째 파트는 본격적으로 소프트웨어 아키텍쳐를 설계하고 고객과 소통하며,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해쳐나가는 직접적인 과정을
이론을 바탕으로 설명해주는 파트이며,
마지막으로 세번째 파트는 실제 프로젝트 팀에서 실행해볼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해주고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파트입니다.
현재 첫번째 파트와 두번째 파트 까지 아주 재미있게 잘 읽었고, 세번째 파트는 아직 읽는 중이며,
책에서 제시한 활동들은 아직 실행보진 못하였지만, 만약 헤드아키텍트가 된다면 꼭 팀원들과 함께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전향하고 싶으신 분, 이제 막 아키텍트가 되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황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