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뷰할 책은 [머신러닝을 활용한 웹 최적화] 이다.
이 책은 지난 여름에 나온 책이고 처음 제목을 봤을때 호기심이 살짝 들었던 책이었다.
웹 최적화? 머신 러닝? 무슨 상관일까??? 표지를 보니 A/B 테스트, 메타 휴리스틱, ... 어려운 말들이 보인다.
머신 러닝은 공부를 좀 해봤으니 대충 알겠고, A/B 테스트가 뭔지도 대충 안다.
그런데 나머지 용어들과 그 상관 관계들이 뭔지는 전혀 감이 안온다.
한빛 사이트의 책 소개 페이지를 가봤다. 역시나... 중급 도서였다. 개인적으로 내용이 상당히 어려운 편이었다.
1장부터 갑자기 사정 없이 수학 공식과 통계, 이해 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마구 나온다.
책 후반부로 가도 역시나 수많은 공식과 어려운 내용들... 두통약이 필요 할거 같다.
간만에 머리 아픈 책을 보는거 같다. 이쯤 되면 두통약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반드시 봐야 하는 이유가 충분한지 고민해보길 바란다.
본인(?)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인하여 도저히 책 내용이 머리 속에 잘 들어오질 않는다.
내가 지금 무슨 책을 보고 있는거지??? 이 책을 보려면 적어도 통계 전공을 해야할거 같다.
통계 내용이 대부분이고 머신 러닝에 대한 내용은 있었나? 할 정도.
그나마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대부분 흑백 인쇄이지만 꼭 필요한 부분은 컬러 인쇄가 되어 있다.
책 분량이 330 페이지 정도로 두꺼운 편은 아니었지만, 대충 쭉 보고 난 후에... 도대체 머리 속에 남은게 거의 없다.
저자가 독자들을 위해 조금 더 쉬운 내용을 담았으면 하는 것과 제목만으로는 어떤 책인지 알기 어렵다는 점에서
좀 아쉬운 책이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