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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j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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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이 책은 데이터 과학자로 취업하는 방법과 커리어를 탄탄하게 쌓는 노하우를 상세히 다룬다. 다양한 업계에 종사하는 데이터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참고해 실무 적응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커리어를 한 단계 향상할 수 있다.

  • 저자 : 에밀리 로빈슨 , 재클린 놀리스
  • 번역 : 이창화
  • 출간 : 2021-11-26

요즘 핫한 직무이자 앞으로도 계속 핫할 분야다. 빅데이터의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데이터 과학자의 수요도 마찬가지다. 어느 회사라도 고객이 있다면 데이터가 있고 더 잘 팔기 위해선 분석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데이터 과학자'가 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은 책 제목부터 딱 그 궁금증을 해결해 주겠다는 강한 자신감이 느껴졌다. 읽어보니 데이터 과학자가 아니어도 취업, 이직부터 탄탄한 커리어를 쌓는 방법, 채용하는 사람 모두에게 도움 될 내용이 가득했다.

 

 

이 책은 4개 파트 총 16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데이터 과학이 무엇인지, 어떤 일을 하고 커리어를 쌓아야 하는지, 프로젝트는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는지, 이직과 퇴사를 준비할 때 필요한 것까지 총망라하고 있다.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로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알 수 있으며, 챕터마다 추가로 더 참고할 만한 책과 해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의 블로그 링크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커버레터 및 이력서 작성, 면접 질문 준비까지 담겨있어 채용부터 이직, 커리어 발전 로드맵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모두 준비할 수 있다.

 

1. 데이터 과학 시작하기

2. 데이터 과학 직무 찾기

3. 데이터 과학자로 자리 잡기

4. 데이터 과학자로 성장하기

<목차>

 

보편적인 정의는 없지만 데이터 과학은 통찰력을 만들고 머신러닝이 예측하며 인공지능은 제품화한다.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p.104

 

 

이 책을 통해 어떤 커리어에도 적용할 수 있는 통찰력을 키우는 4가지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1. 블로그를 운영하자

 

블로그가 내가 쓰는 내 이력서이자 추천서다. 이력서를 쓸 때 신입이든 경력이든 프로젝트 진행 경험을 묻는다. 내가 그 과정에서 어떤 기여를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작성해야 한다. 갑자기 과거 일을 떠올리면 잘 기억도 안 나고 제대로 작성하기도 어렵다. 미리미리 정리하고 작성한다는 생각으로 블로그에 내 경험을 축적하자. 글쓰기 능력도 키울 수 있고 내 블로그를 보고 새로운 기회가 먼저 주어질 수도 있다. 데이터 과학자는 분석 데이터만 숫자만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다. 상대가 누구든 그 숫자에 어떤 스토리가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평소 블로그에 글을 써둔다면 이 또한 프로젝트와 경험이 된다.

 

데이터 과학자는 항상 자신의 결과를 일반인에게 잘 전달해야 한다블로그는 데이터 과학의 모든 과정을 비즈니스 언어로 바꾸는 경험을 가져다줄 것이다.

 

 

블로그를 아무도 읽지 않더라도 분명 블로그는 그만한 가치가 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은 좋은 습관이다여러분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설명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한다면 여러분이 잘 알지 못했던 내용을 깨닫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p.94, 97

 

 

 

2. 상대에게 공감하자

 

협상의 기본은 상대가 원하는 걸 파악하는 거다.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이력서를 누가 보는지, 채용자의 입장에서 읽고 싶고 뽑고 싶은 이력서를 보여줘야 한다. 프로젝트를 한다면 고객의 질문이 무엇인지,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야 고객이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동료나 상사가 요청한 게 무엇인지 파악하는 게 먼저다. 그러려면 상대의 마음에 진심으로 공감해야 한다.

 

 

모든 분석은 '누가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합니다. 맥락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마주 보며 분석의 최종 관계자와 상의해야 합니다.

 

 

고객이 좋아할 만한 제품을 만들 때 고객과 대화하고 업무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이 일반적인 지침이다. 고객의 요구나 문제를 더 많이 이해할수록 원하는 제품을 더 많이 만들 수 있다.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p. 213, 265

 

 

3. 커뮤니티에 참여하자

 

커뮤니티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다른 관점을 배우기 위해서이고, 둘째는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다. 우리는 모두 다르다. 독학은 한계가 있다. 다른 사람과 의견을 교환하며 시야를 넓히고 슬럼프가 와도 서로 이끌어 줄 수 있는 커뮤니티에 함께 하면 빨리 많이 배울 수 있다. 또한 어디나 관계에서 의견 차이나 갈등은 생기기 마련이다. 이를 해결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혼자서는 쌓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다.

 

좋은 강연을 하고 싶다면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것과 동기부여에 집중해야 한다. 여러분이 청중의 더 배우고 싶은 욕구를 부채질하거나 시작할 도구를 갖추게 해 많은 가치를 전할 수 있다.

 

 

데이터 과학자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데이터 과학자는 상황에 앞서 주도적이어야 한다데이터 과학자는 커뮤니티가 필요하다.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p. 283, 330

 

4. 실패에 의연하기

 

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실패를 경험한다. 이는 당연한 과정이다. 바로 채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프로젝트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다. 원하던 직장에 들어갔는데 지내다 보니 나와 맞지 않을 수 있다. 그럴 때마다 좌절하지 말고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수정해서 재도전하면 된다. 스스로 자책할 필요도 없고 누군가를 원망할 시간도 없다. 실패를 묻어두면 다음에 비슷한 이유로 또 실패한다. 다음 기회에 잘하려면 실패도 의연하게 분석하자.

 

만약 본인의 건강과 커리어에 미치는 영향이 좋지 않다면 이직을 고려해야 한다. 직장 생활을 7년째 하고 있는데 이 대목에서 참 많은 공감이 갔다. 커리어뿐만 아니라 회사가 내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라면 그 영향을 줄이려고 노력해야 한다. 한 번 나빠진 건강은 그 회사 내에서 아무리 직무를 바꿔도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데이터 과학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데이터나 의미가 부족하거나 고객에게 맞지 않아 실패한다. 프로젝트를 실패한 후 다시 돌아가거나 종료한 이유를 보고서로 작성하고 고려해야 한다. 프로젝트 실패는 데이터 과학자의 자질 때문이 아니다. 데이터 과학자는 프로젝트 실패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지 않다.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p. 273

 

완벽한 시작은 없다. 일단 시작하고 하면서 수정하는 게 맞다. 커리어든 일이든. 우선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블로그를 시작하자!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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