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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meixi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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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UX/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UX/UI 디자인 실무는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워 온라인 클래스의 도움을 받는 실정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다른 튜토리얼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현업에서의 디자인 시스템, 개발 전달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여 실무를 전달하려 노력했다.

  • 저자 : 클레어 정
  • 출간 : 2021-11-01
스케치, XD, 제플린 등 한때는 당연하게메이저 포지션을 차지했던 프로토타이핑 툴들이하나 둘 피그마에 의해 자리를(?) 뺏기기 시작했고어느덧 피그마는 디자인 - 기획 - 개발팀에게 당연한 툴이 되었다.이런 빠른 변화의 흐름들이 버겁기도 하지만,실제 사용했을 때 왜 사람들이 열광하고,지금의 위상(?)을 갖게 됐는지는쉽게 이해는 되었던 잘 만들어진 툴이다.나는 이 책을 조금 다른 기대감으로 신청하게 되었다.그것은 바로 "예쁜 디자인을 하고 싶다" 의 마음.프로토타입을 만드는 것이나,컴포넌트 관점으로 요소를 분리하여 재활용하는 것 등은개발의 사고방식을 툴로 풀어낸 것들이었기에 크게 어렵지 않았다.아마 전문적이진 않지만 알음알음 배운 포토샵 또한툴에 대한 개념적인 이해에는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하지만 토이프로젝트를 할 때피그마를 사용해보려고 해도,디자인 기본에 대한 지식 없이내가 만든 결과물은 무언가 어설프고예쁘지 않았다.개인적으로 어떤 서비스에 사용된 기술이 아무리 뛰어나도사람의 마음을 제일 먼저 끌어오는 요소는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나이기에이런 부분까지 가미된 책을 원했는데이 책이 그 부분을 충족시켜주었다.책 서두에 기본적인 용어 설명, 왜 이런 간격이 필요한지 등내가 혼자 만든 결과물이 어설퍼졌던 이유들을조금은 해당 챕터를 통해 알 거 같았다.또한 실무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가정하고그 때 어떻게 피그마를 활용하면 되는지에 대한 팁들이굉장히 유용했고,저자가 피그마를 실무에서 많이 활용해보셨고,웹, 앱 서비스에 대한 경험이 있었기에공유해줄 수 있는 팁들이 좋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두께, 책의 두께에 압도당해펼쳐볼 엄두조차나지 않는 가이드북들 또한 존재하는데적절한 두께에 적절한 분량과 꿀팁들을 잘 버무려 한 권으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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