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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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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이를 위한 실전 입문서다. 설계를 위한 필수 지식, 아키텍처 패턴, 모델, 설계 방법론, 커뮤니케이션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한다. 문제 상황에서 팀원들과 해볼 수 있는 38가지 팀 활동을 소개하며 실무 적응 능력을 키워준다.

  • 저자 : 마이클 킬링
  • 번역 : 김영재
  • 출간 : 2021-06-07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을 오래하다보면 시니어 개발자들이 경력 테크트리 상 다음단계로 고려하는것들이 있다
팀장이 되어 관리직을 할것인가 PM이 되어 프로젝트를 맡을것인가 개발을 좀 더 집중적으로 할 것인가  아키텍트가 될 것인가
이 책은 이 중 개발자가 아키텍트가 되기 위한 내용을 담고있다.

개발을 오래했더라도 아키텍트는 무엇인지, 기존 개발일과는 어떤 다른 일을 하게 되는것인지, 그리고 그런일들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많은 궁금증과 두려움이 떠오른다.

개발자일때 주로 요구사항에 대한 기능적 기술적인 면에서 주로 분석하고 개발해왔다면
아키텍트는 좀 더 높은 관점에서 프로젝트 매니저, 프로덕트 매니저, 그리고 모든 이해관계자와 협업하면서 기능적 요구사항외에 품질속성같은 비 기능적 요구사항들도 고려하면서 시스템을 구성하고 제약사항을 만들면서 품질 속성을 고려하여 큰 그림을 그리고 팀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라이언하트라는 가상?의 프로젝트가 사례를 가정합니다. 이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과정들을 소개하고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아키텍트의 역할들을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목차를 보면
이해관계자와 공감하기, 아키텍처 핵심 요구사항 알아내기, 아키텍처 선택하기, 설계 시각화 하기, 아키텍처 문서화하기, 아키텍처 평가하기 등등의 내용을 적절한 분량의 글, 그림, 도표 등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의 "38가지 팀 활동을 활용한 실전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훈련법" 이라는 부제처럼
참가자들이 모여서 아키텍처의 특정 부분을 검토하거나 개선하고자 할 때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모임의 목적과 장점 소요시간은 얼마쯤으로 잡고 참가자는 무엇을 해야하며 어떤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실행단계를 통해 진행시키는지 그리고 팁과 지침 , 구체적인 예시등.
물론 모든 참가자들이 비슷한 레벨의 상황이해나 해결책제시같은것을 하기 힘들다면  공통의 시간을 낭비하게 될 가능성이 클 거 같긴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키텍트라는 단어에 대한 모호함은 많이 줄었들었습니만 커뮤니케이션이 꽤 많이 늘어나야겠다는 생각이 또다른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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