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ro***
2021-12-25

UX/UI 디자인 실무는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워 온라인 클래스의 도움을 받는 실정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여 다른 튜토리얼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현업에서의 디자인 시스템, 개발 전달 과정을 자세히 기술하여 실무를 전달하려 노력했다.
그리고 시대에 부응하지 못하지 못해 지금은 많이 사용하지 않는 쿽익스프레스도 생각이 나네요.
웹과 함께 모바일앱이 대세가 되면서 기존에 포토샵에 플러그인 형태로 보조적으로 운영되던 디자인툴들은
앱디자인에 특화된 스케치가 각광을 받았습니다.
다만 스케치는 맥os에서만 동작하기때문에 이거때문에 윈도우 PC를 사용하던걸 비싼 맥장비로 바꾸기는 선뜻 내키지 않았죠.
가격도 가격이지만 윈도우 사용자에게 있어서의 불편함일겁니다.
그런던차에 어도비가 가만 있을 수 없죠. 어도비XD ADOBE XD 라는 프로그램을 베타 서비스하기 시작했고
오랜기간에 걸쳐 이제는 정식버전이 조금씩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시장도 이제 독과점이 될 수 없을터 피그마가 최근에 많은 사용자층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소개할 책은 UX 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Figma 입니다.
파트1은 처음 접하는 피그마의 기능을 학습하면서 기본기를 익히고 여러 메뉴, 특징들을 따라하게 됩니다.
유용한 팁은 따로 #TIP 이라는 박스형태의 문단으로 상세하게 알려주며
#잠깐 이라는 부분에서는 책의 학습과정 내내 곳곳에서 힌트를 줍니다.
아무래도 어도비 포토샵에 비해 광대한 기능보다는 정말 UX UI 디자인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다보니
아마도 그냥 영어(ctrl + c)로만 나열해 표기해 문장내에서 눈에 잘 안띄던 문제 아닌 요구를 반영한듯 싶네요.
그런데 최종버전전의 버전별 파일은 그렇다치고 최종 결과 파일이라고 보냈던게 계속 알까기를 합니다.
최종, final, 최종_최종, 최종_최종_최종
정말 미칠 노릇이죠. 아마 현업에서 디자인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거에요.
간혹 마지막 버전의 파일이 아닌 바로 이전 버전으로 작업하다가 프로젝트에서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종종 있었죠.
그래서인지 피그마 Figma 에서는 파일버전 관리를 위한 히스토리 기능이 제공되서
그냥 메뉴나 기능위주로 익히다보면 빨리 안 늘거드요.
그래서 UX UI 디자이너를 위한 실무 피그마 Figma 파트2에서는 안드로이드앱과 iOS앱, 반응형 웹 예제를 통해서
실제 피그마가 얼마나 쉽게 그리고 유용한 기능으로 작업이 가능한지 터득하게 해줍니다.
먼저 전체적이 레이아웃을 설명해주고 UI 구성과 어떤 기능들 위주로 실습하게 될지 알려줍니다.
풀버전의 앱은 아니라도 메인페이지 화면정도는 다루므로
디자인작업에 필요한 컬러, 타이포그래픽, 버튼, 텍스트인풋, 토글, 태그, 카드, 모달, 페이지구성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으며
부록 파트에서는 개발자와의 협업과 각종 플러그인, 단축키와 관련한 내용들이 있어 도움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