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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나는 리뷰어다] 스토리텔링 우동이즘의 잘 팔리는 웹툰,웹소설 이야기 만들기 - 기획서가 내 데뷔를 결정 지을 키가 될지도?

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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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스토리텔링 우동이즘의 잘 팔리는 웹툰, 웹소설 이야기 만들기

웹툰/웹소설 등 웹 플랫폼 분야의 아마추어 작가 및 작가 지망생이 프로 작가로 데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 작법서이다. 이야기를 발상하는 방법부터 웹 플랫폼이나 공모전에 투고할 기획서까지 다루며 프로 작가가 되기 위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 저자 : 우동이즘(이동우)
  • 출간 : 2021-11-15



이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건 그거 같다.

작품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한데 일단 데뷔를 목표로 한다면 잘 만든 기획서 한 장만큼은 만들 줄 알아야 한다.

 

예전에 공모전 포스터 볼 때마다 대부분 기획서를 함께 제출하라고 해서 도대체 기획서가 뭐지? 한 적이 있었는데 이제 의문이 풀린다. 프로젝트 참여 전 기획서나 다름없다.

그러니까 작품(웹툰, 웹소설)은 내가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이고 공모전, 플랫폼은 내 투자자인 셈이다.

나는 그들에게 어필을 해야한다. 그들은 모든 작품을 읽기엔 사람은 많고 인력은 한정되어 있으니 나는 그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기획서, 그리고 내가 쓴 작품을 궁금하게 할 방법을 알아야 하는데 보통은 모를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말하고 있다.

 

로그라인이란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야기가 어떤 이야기인지 짧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한 두 문장으로 모든 이야기를 요약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겠지만 그것으로 하여금 상대에게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상상하게 만든다면 그건 성공한 로그라인이라고 생각된다.

말했지 않나. 이 책은 어필하는 방법을 계속 강조한다고.

근데 머리말에서 이미 말했다. 아직 내가 완성해본 적이 없다면 이런 거 다 필요없고 그냥 일단 완성시켜보라고. 근데 그것마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 로그라인을 알고나니 이렇게도 써볼 수 있을 거라 생각되었다.

로그라인을 쓰려면 일단 키워드를 뽑아내야 한다. 그러니 좋아하는 작품이 있다면 그 작품에 대한 키워드를 적어도 2~3가지를 뽑아서 일단 써보면 좋을 것 같다. 그야 이 책을 읽는 사람은 대부분 초보자일테니까. 뭐라도 완성하고 나면 자신감이 붙을 테니 그 때 로그라인을 완성해도 늦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는 계속 내가 거창하게 그럼 이런 이런 주제를~ 이러면서 정작 한 글자도 못 쓰는 사람인 나한테 저격하는 듯이 주제는 무시하고 일단 써보라고 까지 한다. 이야기를 완성할 수 있다면 주제는 자연스레 표현된다는 의미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책에서 말하는 가장 큰 핵심은 무엇이냐.

데뷔다.

이 기획서 작성 법은 작가로서 데뷔를 하기 위한 준비물을 준비하는 과정을 돕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런데 이게 꼭 작품에만 국한시켜서 볼 필요는 없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로그라인 작성을 위해 핵심 키워드 뽑아보는 부분이었다. 생각보다 어렵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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