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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데이터베이스 개념부터 SQL 문법까지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했습니다. 지루한 설명 대신 도식화된 이미지와 예제를 통한 실습으로 책의 마지막까지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어서 시작하기 막막한 입문자, SQL을 공부하다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한 경험이 있는 초보 개발자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혼자 공부하는 시리즈는 워낙에 유명하다. 이번이 개인적으로 6번째 책인데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다. 처음 설치하는 방법부터 자세히 나와있어서 베타리더로 활동하게 되었다. 다른 리더분들과 다르게 윈도우7에서도 설치가 잘 되는지부터 꼼꼼히 리뷰를 했었다. 확인 결과 메시지가 약간 다른 부분은 있지만 문제없이 잘 설치되고 동작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런 점에서 1장 2절의 확인문제 1번은 답이 여러개가 될 수 있어 약간 출제오류가 있는 듯하다. 그리고 MariaDB와 MySQL을 소개하는 데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오픈소스인 MariaDB를 추천한다.
이 책에서는 처음 설계도 격인 데이터베이스 모델링부터 데이터베이스 만들기, 테이블 만들기, 데이터 입력/수정/삭제하기, 데이터 조회/활용하기까지 꼼꼼하게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리고 놓치기 쉬운 대소문자 입력의 차이라던지 창 확대/숨김 방법과 뷰와 인덱스와 스토어드 프로시저와 트리거의 차이에 대해서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쇼핑몰데이터나 친근한 걸그룹 이름과 함께 조인, 머지, 정렬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 수 있다. 오류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등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유도하여 오류 대응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단순 뷰와 복합 뷰의 차이를 알 수 있고 공백에 대처하는 방법이나 보조 인덱스를 활용하는 방법 등에 대해서 확인할 수 있고 스토어드 프로시저를 만들어서 재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이 책의 내용을 일일이 열거하기는 너무 분량이 많으므로 직접 확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디지털 변환 시대에 데이터를 다루는 훌륭한 방법을 알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