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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엔지니어에게 유용한 책

beh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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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9

파워포인트 블루스

누구나 인정받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다고 느끼는 순간이다. 기교만으로는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이 책은 이런 고민에서 출발했다. 사람을 사로잡는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기획, 레이아웃, 형식, 도형 마스터, 차트와 표, 색상, 비교하기, 이야기의 구조, 이야기의 연결, 보고서의 구조, 보고서에서 프레젠테이션의 완성까지 보여주며 독자의 미흡한 부분을 콕 짚어내어 어느새 실력이 쑥쑥 자라게 구성한 책이다.

  • 저자 : 김용석
  • 출간 : 2009-05-21
iPhone을 소개하는 Steve Jobs 처럼 매력적인 제품을 한 몸에 관심을 받으며 발표할 기회를 갖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엔지니어(혹은 회사원)들은 보통 "Android security model" 같은 기술적/사무적인 발표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요즘은 Steve Jobs 처럼 프리젠테이션을 만들어(아마도 macbook에서 Keynote로) 발표하는 것이 최신경향을 부지런히 공부하는 것처럼 인식되는듯 하다.
직장에서 발표경험이 부족한 신입사원들에게 세미나를 진행시키면 내용 보다 이른바 Zen style 을 따르는데 집중하는 경우를 자주 보게 된다.
내가 아주 특별한 사람(Jobs형님 처럼 특별한 위치에 특별한 능력을 가진)이 아닌 이상 정보/지식 전달형 발표가 대부분이다. 이 책은 어설프게 유행 따라다니지 않고 현실에서 실용적인 자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도록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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