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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더 넓은 시야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을 보고 싶은 경우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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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1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101

\\\\\\\\\\\\\\\\\\\\\\\\\\\\\\\\\\\\\\\\\\\\\\\\\\\\\\\\\\\\\\\'개발자가 아키텍트\\\\\\\\\\\\\\\\\\\\\\\\\\\\\\\\\\\\\\\\\\\\\\\\\\\\\\\\\\\\\\\'로 전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무 지침서다. 아키텍처 기초(패턴, 사고, 특성)와 아키텍처 스타일(레이어드, 파이프라인, 마이크로커널, 이벤트, 서비스, 오케스트레이션), 그

  • 저자 : 마크 리처즈 , 닐 포드
  • 번역 : 이일웅
  • 출간 : 2021-11-01

해당 책을 신청한 목적은 프로그램을 만들 때 어떤 것을 어떻게 구조를 짜면서 만들어 가야 하는 지 참조하고 싶어서 였다..

 

연구소에 있다 보니, 팀에서 무엇을 하면, 어쩌다 보니 하는 일이 혼자서 코드를 짜고, 혼자서 평가하고, 다 혼자서 하는 것이라서, 너무 주먹구구 같다는 느낌이 컸다.  게다가 문과에 데이터 분석으로 시작한 것이라, 소프트웨어 개발론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어서 이 책을 읽으면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서 읽었다.

 

챕터 1을 넘어가면서, 아쉽게도, 나에게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을 깨달았다. 대규모나 상업적으로 만드는 책임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서, 요구 사항들이 매우 적은 부류이고 아직 나의 경험이 적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부분 자체가 적었다.

 

즉, 해당 책은 오랜 기간 동안 개발 분야에 종사하면서 소프트웨어의 구조를 설계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실제 개발자가 아닌 아키텍트로서 일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의 많은 부분을 이해하지는 못하고, ~같은 느낌이다로 넘어갔다. 

 

이 책에서 아키텍트는 도메인 지식을 가져, 그대로 구현하는 것이 아닌 현장에서 어떤 식으로 될지 대비하면서 요구 사항을 정의해야 하며, 이와 더불어 요구자가 인지 하지 못한 것까지도 미리 예상하고 방지시키는 구조를 설계해야 되는 것 같다. 

 

이렇게 쓰니, 무언가 아키텍트란 완벽 초인인 것 같은 느낌으로 썼는 데, 내용 상으로는 아키텍트는 자기가 하고 있는 역할을 단순하게 소프트웨어의 구조를 짜는 것이 아닌, 실제 소프트웨어가 상업화되었을 때, 안전하고 확장성있는 구조가 될 수 있는 지를 생각하면서 유연하게 생각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일종의 지침서이자 동시에 여러 아키텍처가 이런 양상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보여 주면서 참조하게 해준다.

 

본인에게는 너무 이른 책이었지만 도움이 안 되는 책은 아니었다. 본인이 만든 코드가 어떻게 들어 가서 어떤 파장을 일으킬 것인지를 예측이 되고, 그렇기 때문에 좀 더 견고하고 안전한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하는 책으로, 웹개발을 처음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자신의 코드에 대해 생각할 여지가 많지 않을까 생각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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