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
2021-11-21

이 책은 BERT의 기본 개념부터 다양한 변형 모델, 응용 사례까지 한 권으로 담은 실무 지침서다. 기계번역, 챗봇,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BERT의 양방향을 활용하여 최소한의 데이터로 AI를 구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구글, 자연어 두개의 키워드와 함께 이번에 읽을 책으로 픽한 책이다.
대학원 전공이 자연어 처리다 보니 관심의 끈을 놓지 못하고 간간히 이렇게 책을 보거나 세미나를 듣거나 하게 된다
머신러닝책을 꾸준히 리뷰하다 보니.. 이런저런 것들을 볼 수 있었는데, 책으로만 접해도 확실히 기술들이 점점 변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BERT 라는 용어는 이 책이 아니었다면 알지 못하지 않았을까? 국내 유일의 책이라는 소개라는 말이 거짓이 아닐지도.
책의 구성은 굉장히 친절하다. 하나하나 따라 갈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친절한 설명과 설득력 있는 그림들이 시스템을 이해하고 수식을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하나 하나 정말 친절하다. 대학교 강이 이후 이렇게 친절한 설명은 처음인 느낌이다.
수식의 이해도 아래와 같이 예제와 함께 하나하나 계산해 나가는 과정을 설명하고 보여주며 수식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각각의 용어의 의미와 실제 값과 계산의 과정과 결과를 보여 주면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다양한 종류의 BERT 라이브러리의 사용법 또한 Python 코드로 설명되어 있고, 하나 하나 따라 해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습 문제라는 이름으로 타이틀이 되어 있지만 결국 앞서 설명한 내용에 대한 키워드 정리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질문의 내용의 답이 결국 앞서 읽은 내용을 정리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한다.
물론 정답도 책의 제일 마지막에 정리되어 있다.
이 책 서문에서는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한다.
이 책의 대상 독자는 BERT를 기반으로 한 언어 이해 NLP 태스크를 수행하려는 NLP 전문가 및 데이터 과학자다.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NLP 갠ㅁ과 딥러닝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 본문 서문 중 -
그러나 직접 읽어본 소감으로는 전문가가 아니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공부자체를 위해서도 스터디 용으로 사용하기에 정말 충분하게 좋아 보인다. 물론 파이썬을 먼저 사용할 줄 알아야 하고, 파이썬으로 머신러닝 라이브러리는 몇몇게 사용해 본적이 있어야 하고, 자연어 처리 자체를 알고는 있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은 있다.
길고 긴 그리고 자세한 한편의 친절한 논문을 읽은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