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
2021-11-21

단순히 UI 컴포넌트를 설명하는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간단한 모바일 앱을 만들면서 디버깅과 배포까지 빠르게 입문할 수 있는 책이다.
근래에 백엔드와 프론트엔드의 역할이 분리가 되고
크로스 플랫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 중에서 오늘은 리액트 네이티브 입문서이다.
리액트와 리액트 네이티브는 다르다.
리액트 네이티브는 페이스북에서 개발한
모바일용 네이티브 앱을 쉽게 만들 수 있게 해주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이다.
리액트 또한 페이스북에서 만든 오픈소스이다.
다만 프론트엔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이다.
비개발자 분야에서 들었을 때는
둘의 개념이 혼돈이 될 수 있다.
(마치 자바와 자바스크립트처럼)
리액트 네이티브, 즉 크로스 플랫폼의 장점은
이제는 너무도 당연해서 이번 리뷰에서는
생략하고자 한다.
이 책은 입문서 치고는 제법 두꺼운 편이다.
표지와 제질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내용이 많더라도 빡빡하지 않고
가독성이 좋게 잘 표현하였다.
목차를 열면
1장에서는 리액트 네이티브의 개요를 설명하고
(장단점 및 동작 방식)
2장에서 시작하기를 통해
본격 환경 설정에 대해 설명한다.
사실 요즘은 개발 환경 설정이 제법 어려워진 편이다.
개인적인 의견일 수 있지만
예전에는 IDE 툴 열고(예:이클립스)
시작 버튼만 누르면 어지간히 알아서
디버깅 및 컴파일 작업과 함께
실행되었다.
(모쪼록 환경 세팅 부분을 작 극복하기 바람)
아무튼 초반에는 좀 막힐 수 있으나
극복하고 나면 To-Do List 앱을 만들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더 정보를 제공하여 정리하는 부분이 좋았다.
다만 파일의 구조와 어떤 파일을 가리키는지
약간 헷갈릴 수 있지만
그래도 가독성은 상당히 만족스럽다.
마지막으로
본 입문서를 마스터한다면
다른 개발 부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언급했듯이 이 책을 접한 입문자분은
환경설정을 잘 극복하기 바라며
리액트 네이티브의 입문을 넘어 전문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