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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0

스마트스토어를 시작하고 싶은 초보 판매자가 꼭 알아두어야 할 온라인 사업에 대한 이해, 판매 아이템 선정, 스마트스토어 개설, 입점, 상품 등록, 스토어 꾸미기, 정산, 혜택 관리 등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대한 모든 것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꼼꼼히 담았습니다. 더 나아가 판매와 직결되는 마케팅 실전 가이드를 제공해 초보 판매자가 파워셀러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주변에서 주식, 부동산, 부업으로 때 돈을 벌었다는 얘기까지는 아니더래도 쏠쏠하게 벌었다는 얘기는 많이 듣는 편이다. 모르긴 몰라도 아마 많이 번 듯하다. 보통은 한 10분의 1 정도를 얘기하니 말이다. 주업 외에도 부업으로 무엇을 투자하고 벌기 위해 노력하는지에 대한 얘기들은 이제 너무도 당연한 세상이 되어 버렸다. 나처럼 주업만 죽어라 하면 상대적 박탈감에 잠 못 이루는 현실이 어느새 와버렸다. 씁쓸...
코로나로 돈 쓸곳을 못 찾은 사람들이 투자에 뛰어든 것인지, 반대로 코로나로 돈을 못 벌어서 뭐라도 잡는 심정인지 모르지만 이제는 마냥 하나만 바라보고 살기에는 갑갑하고 불확실한 시대로 변해버렸다. 한 가지만 묵묵히 해도 사는데 문제없으면 얼마나 좋을까. 네이버에 오픈할 스마트 스토어 이름을 생각해 보면서 이런 생각이 자주 든다.
온라인에 창업하는 방법에 대해 정말 많은 유튜브와 블로그 글들이 있지만 알아야 할 것들이 너무 많더라. 일일이 영상으로 보는것도 힘듦. 알고자 하는 단계나 입력란들을 일일이 따라 하는 건 역시 책이 최고다. 정리된 지식을 얻기에는 역시 책 만한 게 없다. 왕초보 판매자도 파워셀러가 되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시작하기'란 책을 읽고 있다. 카피 문구만큼이나 파워셀러가 되면 얼마나 좋겠는가~ 일단 도전해보자.
어떤 것들이든지 그렇지만 내가 뭔가를 하고자 정했을 때 이걸 하는 게 맞는지부터 먼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가는 방향은 맞는지, 진짜 이걸 해야 하는지 등등. 뒤돌아서 생각해보면 차라리 하지 않고 가만히 있었으면 득이 되었을 경우도 많았다. 창업도 그런 거 같다. 지금 하는 일이 허튼짓이 아니길 정말 바라본다.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은 참 위험하다. 그럼에도 난 또 따라하는데 것참 사람이란... 내 경우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가 제일 만만해 보여서 골랐다. 방법과 전략을 세우는 게 필요하긴 하는데.. 뭐 네이버가 제일 검색 유입이 많고 크니까~ 사실 온라인 창업에도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게 판매할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도 알아야 하고 판매하기 위해서 판매자격을 얻어야 하는 것도 있는 걸 알아야 한다. 여러 가지 규정도 알아야 하고. 또 아이템 선정도 해야 하고 참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다. 그런 면에서는 창업 초보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 기본 중의 기본들 잘 적혀있다. 영어로 치면 8 품사 정도 되려나?
두서 없지만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메이버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명하지만 굳이 네이버가 아니라도 온라인 판매처는 많이 있었다. 내 스타일에 맞는 건지도 좀 따져볼 필요가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잘~ 선택하도록 하자. 각각의 서비스를 이해하고 조사하는 건 기본이다. 벤치마킹 말이다. 내 경우는 글쌔.. 일단 부딪쳐 보면서 깨져보자는 주의??
시작을 하기로 맘을 먹었으면 일단 행동하자. 머뭇거리면 될 일도 안 된다. 스마트 스토어 만드는 거 뭐 그까짓 거 어려울 것 없다. 이름 짓고 하면 일단 반은 먹고 들어간 거 아니겠는가. 상품 등록하고 하면 일단 굳. 여기까지는 정말 순식간에 해치웠다. 처음 시작하는 가게가 다 그렇지 뭐. 그런데 운영부터가 꼬이기 시작한다.. ㅜㅜ
배송과 판매를 관리하는 건 정말 골치아픈 일이다. 정말 꼼꼼히 해야 고객 불만을 줄일 수 있다. 책의 전문가 노하우를 읽어보면 좋다. 깨알 같은 팁들이 의외로 운영하면서 많이 있다. 책 난이도도 쉽고 거의 파워포인트 책 정도의 난이도?? 고정도 된다. 대신에 내가 스마트 스토어에 내 가게에 적용하면서 고민하게 되면서 적용하니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