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hoh***
2021-10-25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SQL 기본부터 실무 활용, 그리고 SQLD 자격증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도서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발 서적이 아닌 DB 서적을 본건 꽤 오랫만인것 같다. 현재 회사에서 주력 DB로 사용하는게 몽고DB라서 책은 보긴 했지만 오랫만에 오라클DB를 보니 뭔가 옛날 생각이 많이 떠올랐다. 책을 보면서 느낀건 정보처리기사 시험에서 DB파트 부분을 보는 느낌이 들었다. 아마 시험을 위한 비법서이니 비슷한 느낌이 든 것 같았다. 이 책의 모태 강의는 이미 패스트캠퍼스에서 진행중인 인기 강좌라고 한다. SQL 관련 자격증이 있다는 것은 아는 형이 SQLD 시험 준비를 한다고 해서 알게 되었다. 요즘 개발자들 사이에서 필수 코스인가? 하고 생각이 들어 알아나 볼까 생각만 하다가 잊고 있었다. 국가 공인 SQL 개발자 자격증 시험이라고 하는데 자격증이 있으면 자소서에 한 줄 넣을수도 있는거고 그만큼 DB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는 증거가 될테니 있으면 손해는 보진 않을것 같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책 리뷰를 하자면, 책 내용은 수험서 답게 각 챕터별로 이론 설명이 있고 연습문제, 해설이 포함되어 있다. 실습 환경 구축부터 데이터 모델링 이해, SQL 기본 및 활용에 대한 내용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 챕터는 책 제목에도 표기되어 있듯이 시험 직전에 정리를 할 수 있는 SQLD 비밀노트도 포함되어 있어 정말 시험 직전에 한번 훑어보고 바로 준비할 수 있도록 핵심 쿼리에 대한 설명들을 액기스로 담아둬서 과연 소문난 명강의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은게 아닐까 싶었다. 정보처리 기사를 준비하셨거나 이미 현역에 있는 분들이라면 다시 한번 정리하고 연습문제 좀 보다가 시험을 바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올해는 나도 너무 바빠서 프로젝트에만 집중하고 있지만 내년에 좀 여유가 된다면 이 책을 통해 한번 시험준비해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