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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시험장에 몰래 가져갈 이경오의 SQL+SQLD 비밀노트(나도 모르게 근자감이 생기는...)

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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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소문난 명강의 : 시험장에 몰래 가져갈 이경오의 SQL+SQLD 비밀노트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SQL 기본부터 실무 활용, 그리고 SQLD 자격증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도서

  • 저자 : 이경오
  • 출간 : 2021-10-10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솔직하게 이 책이 눈길을 끌었던 주요소는 'SQLD 자격증까지' 라는 말 때문이었다. 언젠가 꼭 저걸 따야겠다라고 막연하게 생각해있던 차에 최근에 업무 상 사용하게된 낯선 db까지.. 정말 울고 싶었기에 이 책이 정말 눈길이 갔다.

 

 

파트 1에서 실습환경 구축을, 파트2에서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를, 파트 3에서 SQL 기본 및 활용을 다룬다.

 

실습환경 구축은 오라클은 알지만 과거에 뭣도 모르고 설치를 해본 기억밖에 없어서 이렇게 해본 경험은 처음이었다.

 

(물론 어김없이. 한번에 되는 꼴 못 보여주는 컴퓨터... 오라클 삭제하고 재설치하는 것을 또 해봤다.)

 

파트 1에서는 오라클 DBMS에서 테이블 생성, 데이터 입력을 하는 것을 해볼 수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 기본적인 거, DB에 데이터 업로드 이런 것만 한다고 하면 파트 1까지만 봐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파트 2에선 데이터 모델링 관련 내용인데 이론 부분이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이 어떻게 SQLD 자격증까지! 라는 키워드가 들어갔나에 의문이 여기서 해결되었다. 이론을 보고 연습문제도 있다. 물론 이것만으로는 그 필기 시험을 보기엔 부족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이런 내용이구나 편한 느낌으로 1독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이 책의 이론부분은 SQL 전문가 가이드를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좋네!

 

 

파트 3은 SQL 기본, 활용을 다룬다고 했는데 실습이다!!! 솔직히 내가 이번에 일하면서 DB를 직접 써볼 일이 갑자기 생겼다. 보통은 select 쿼리문으로 결과만 받아봤지 내가 테이블 생성하고 그런 건 해본 적이 없고, 또 테이블을 2개를 같이 쿼리문에서 입력해서 결과 출력할 수 있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그런 나한테 기본키가 뭐냐고 물어도 뭘 알겠나. 진심 나한테 왜 그러세요 묻고 싶을 정도였다. 테이블 한 번 만들면 컬럼을 추가할 수 있는 실습도 있다. 나는 이걸 못했다. 이번에 업무에서..

 

이 파트에서 주구장창 실습만 하느냐? 그건 또 아니다. 필요한 이론도 설명해준다.

 

 

내 개인적인 평은.. 내가 이 한 권으로 진짜 SQLD 시험 보면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 약간 이해할 수 없는 자신감이 생긴다. 그래도 필기 시험을 보려면 기출문제는 더 풀어봐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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