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서는 쿠버네티스의 기본적인 구성 요소에 대한 친절한 입문서는 아니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컨테이너를 다루며 Docker Image를 만들어본 경험이 있고 Deployment, 레플리카, ConfigMap 등의 쿠버네티스 관련 용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전부는 아니더라도 알고 있는 개발자, 하지만 이들을 어떻게 조합하여 인프라 구성을 해야 한 발자국 더 전진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도서. 'ㅅ')/
Docker Container 관련 사용법을 익히고, Docker Hub에 Image를 올리고, Docker Compose를 사용하다가, CI 서비스들도 건드려보다가, 쿠버네티스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개념들(Node, Pod, Service, Object, ConfigMap, Secret, Volume, Ingress ... 참 많기도 하지)을 적당히 익히는... 위와 비슷한 흐름을 겪어 오면서 아놔 더럽게 배울 것이 많구나. 이거 다 사용하기는 하는거임? 하고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이 도서를 읽으시면서 무릎을 탁 치면서, 아 나의 고생은 이제 시작이로구나 하는 기쁨 + 슬픔, 인생이 이렇게 단짠단짠의 연속이구나를 느끼게 해줄 수 있는 그러한 도서임. 인프라 구축과 관리에 흥미가 있으신 모든 분들께, 얼른 읽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음.
읽다 보면, 인프라 엔지니어, DevOps 엔지니어가 높은 연봉을 받는 이유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 속을 지나간다는... 방대한 지식은 흥미가 있는 부분부터 조금씩 채우면 되는겁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길어요.
힘을 냅시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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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