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2Book, 아는 만큼 보이는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
이 책은 저자가 IT 프로젝트와 시스템 운영 사이트를 100회 이상 진단하면서 느꼈던 데이터베이스 모델링과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구축에 대한 실무 내용을 ‘모만데’, ‘아만데’ 라는 가상인물의 대화를 통해 실감나게 풀어낸다.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하자면,
이제 6개월이 된 DBA 입니다.
처음 대학교때 데이터베이스를 접하면서 기본적인 SQL을
배우고, 과목에 오라클이 있어서 드문드문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DBA에 운좋게 시작하게 되었으나,
제 위의 사수가 없어서 실전에 대한 내용은 "꽝"이란 단어가
어울릴 정도로 멍청한 DBA 였습니다.
기본적인 오라클의 INDEX가 있지만, 이미 있는 INDEX를 사용
했을 뿐, 이런 것들을 어떻게 설계를 해야되는지를 모르고 있
었습니다.
그래서 배움을 얻고자 DAP 서적을 사서 보기 시작했지만,
처음 접하는 사람으로써는 상당히 고난도의 용어와 기술들이
필요했습니다. 결국 한수 접고 조금더 쉬운 책을 찾기 시작해서 보기 시작한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무심코 "이거 다 보면, 조금이라도 DAP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책을 폈는데, 기대 이상의 책이 제 앞에 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책에 있는 주인공이 되어 그런 실수를 하게 된것 처럼 느껴지고, 이런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하는 생각이 수없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여타 서적처럼 어려운 말이란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수가 없는 저로써는 테이블 설계와 인덱스 설계등 여러 어려운 부분에 대해 스승이 되는 책이기도 하였습니다. 마치 소설을 읽는 듯이 재미 있게 책을 보기는 처음입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분들께 추천을 합니다.
1. 사회 첫 진입하여, DBMS(Oracle, Mysql 등)는 알지만 "데이터 베이스"를 모르시는 분.(즉, 아직도 데이터 베이스가 먼지 아리송한 분이죠)
2. 실전 경험이 많지 않아서 내가 하는 데이터베이스 업무가 제대로 하는 업무인가? 하고 고민하시는 분
3. DAP 시험을 칠려고 하는데, 모델링 부분이 너무 어려워서 참고 도서가 필요하신분
4. 저 처럼 사수가 없으신분(ㅠ_ㅠ)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Oracleclub의 운영진님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입니다..^^:
링크를 통해서 왔지만 좋은 책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고,
한빛미디어와 Oracleclub의 무궁한 발전이 있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