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un1***
2021-09-22

『처음 시작하는 마이크로서비스』는 현업에서 오랜 시간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축해온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되어 팀 설계, 도메인 설계,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릴리스를 포괄하는 실용적이고 통합적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에 대한 지식을 담은 실용서다.
이 책은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볼만 한 책이다.
개발자라면 누구나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해 들어봤을법한데, 이 책은 그 용어가 어떠한 의미를 담고 있는지 시작부터 끝까지 잘 설명해준다.
팀 설계, DDD 설계, 다양한 기술등을 통한 자세한 예시등을 통해 우리 도메인에는 어떠한 기술을 써볼 수 있을지를 생각해볼 수 있다. 다만, 데브옵스를 경험해보지 않은 개발자에게는 예제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기에 예제를 따라가기에는 높은 난이도가 요구되는 것 같다.
그래도 마이크로 서비스에 대한 감을 찾거나 용어가 주는 의미를 찾아보기에는 더없이 설명이 잘되어 있는 책인 것 같다.
만약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해 궁금해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면 한 번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