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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현재의 내게 두고두고 참고해야 할만한 가치 있는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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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2

처음 시작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처음 시작하는 마이크로서비스』는 현업에서 오랜 시간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를 구축해온 저자의 경험을 기반으로 작성되어 팀 설계, 도메인 설계, 인프라, 엔지니어링 및 릴리스를 포괄하는 실용적이고 통합적인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구축에 대한 지식을 담은 실용서다.

  • 저자 : 로니 미트라 , 이라클리 나다레이슈빌리
  • 출간 : 2021-08-01

이 도서는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거나, 얕은 사람에게 전체적인 그림을 제시하고 밑그림을 그리기에 도움을 주는 도서이다. 이 도서에 등장하는 단어, 용어들이 개발 입문자분들께 쉽다고 말하기에는 어렵겠지만... 자신만의 작은 인프라 구성을 해나가며, 실무에서 어떻게 이를 설계해나가는지에 대해 엿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ㅅ')/

 

마이크로서비스에 대한 정의, 이를 구축/사용하는 이유, 도입시 직면하는 장애물. 마이크로서비스 운영을 위한 팀 구축시, 그 규모와 역량에 대한 설명과 팀 간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팀 정의와 설계 시스템, 마이크로서비스와 API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기본 지식 등... 소규모 회사의 인프라 구성을 위해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자료라 확신한다.

 

'마이크로서비스 설계 시스템(Seven Essential Evolutions of Design for Services)'을 통해 마이크로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밟아나가는데, 디테일하지는 않더라도 이러한 설계 프로세스 소개는 서비스 아키텍트와 관련자에게 한번쯤 생각해볼만한 건더기를 던져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생소했던 JTBD(잡 스토리) 작성 방법에 대한 예시, 이를 통한 액션 및 쿼리 도출 방법. 서비스 생산자와 소비자(API 클라이언트 개발자) 간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리고 액션에 대한 RESTful 엔드포인트 설계를 위한 OAS(Open API Specification) 작성 방법 예시가 기억에 남았다.

 

도서의 후반부에서는 항공 관리 소프트웨어 제품 제작에 대한 샘플 마이크로서비스 코드 작성을 진행하는데, 도서의 중반부 6, 7장에 등장하는 테라폼을 이용한 인프라 파이프라인 구축, 마이크로서비스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어 반드시 실습해봐야 할 것 같다. 현재의 내게는 두고두고 참고해야 할만한 가치 있는 도서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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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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