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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90년대 게임 개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꼭 읽어볼만한 책

jes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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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0

게임 엔진 블랙 북 : 울펜슈타인 3D

386 시절 PC 하드웨어는 파편화에 시달렸고 여러 한계가 존재했지만, 이드 소프트웨어는 이를 극복하고 로 FPS의 문을 활짝 열어젖혔다. 이 책은 가 만들어진 모든 과정을 밝히며 게임 엔진 소스를 낱낱이 파헤친다.

  • 저자 : 파비앙 상글라르
  • 번역 : 박재호
  • 출간 : 2020-10-30

3D 게임 프로그래밍을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존카 맥이 머리말을 작성해놔서 깜짝 놀랬습니다. 이드 소프트웨어의 울펜슈타인 3D 엔진이긴 했지만요.

 

머리말은 간략하게 다음과 같습니다. 파비앙이 책을 쓴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짜릿함을 느꼈다. 고전 게임 엔진 코드 기반에 대한 파비앙의 논평이 이미 웹에서 놀라운 평가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둠>에 가려 크게 빛을 보지는 못했지만, <울펜슈타인3D>는 게임 역사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재미를 준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고전 게임인 <팩맨>을 즐기려고 동전을 짤랑 떨어뜨리듯이 말이다. ....... (생략)

자, 준비를 마쳤다면 이제 타임머신을 1992년으로 설정해 보자.

주의!

-존 카맥-

 

이드 소프트 이야기

1991년 9월 이드 소프트웨어는 로스앤젤레스의 슈리브포트를 떠나 톰과 제이슨이 다녔던 고등학교가 위치한 위스콘신의 매디슨에 정착했다.

아파트 단지에 위치한 2층짜리 벽돌 건물에 사무실을 얻었다고 한다.

<울펜슈타인인 3D>의 개발이 1992년 1월 에 시작되었다. 하늘에서 눈이 펑펑 쏟아지는 날들이 계속되었고 4개월 동안 개발에 매진한 결과 1992년 5월에 <울펜슈타인3D>가 출시되었다. 4개월 만에 만들었다니... 그 당시 기술로 어떻게 게임을 만들었을지 혹은 몇년 몇개월 이 걸렸는지 궁금한 그런 내용들이 게임엔진 블랙 북 <울펜슈타인3D>에 소스 코드, 게임 개발 스토리, 그 당시 기술의 한계, 컴퓨터의 한계 등을 알려주면서 이 들이 왜 이렇게 개발 할 수 밖에없었는지 1992년대로 정말 타임머신을 타고 떠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책이였다.

 

 

그 당시 사무실의 배치도 까지 보여주는 게임엔진 블랙북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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